코로나19(COVID-19) 시대로 인해 비대면(언택트, Untact)과 대면 사이의 생활이 일상화되면서 일상과 가정에서의 활동에도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다.
여전히 코로나는 존재하지만 확진자의 감소세로 실외에서는 마스크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되었고 소상공인 영업 시간도 오후 12시로 연장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도 완화되면서 비대면은 서서히 대면으로 전환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C는 기업에서는 화상회의, 학생들은 학습을 위한 인터넷 강의 비중이 높아지는 등 PC의 활용과 가치는 여전히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초고가로 부담스러운 가격대의 그래픽카드는 꾸준한 하락을 이어가며 PC 업그레이드에는 좋은 시기를 맞이하고 있어 일반 및 게이밍, IT, 학습용 PC 등 구성에서 조금이나마 부담이 줄어들고 있다.
코로나 시대 언택트 IT 활용 학습용PC,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PC 업그레이드
이러한 변화에 따라 PC는 사용 용도와 활용에 적합한 선택을 바탕으로 PC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해졌다. 인텔은 시장의 변화에 맞춰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출시해 대응하고 있다.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새로운 CPU 마이크로 아키텍처의 도입과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존 PC 및 새로운 PC 업그레이드에 적합한 지원과 성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인텔 프로세서는 그동안 비교적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경쟁 제품의 등장과 시장 출시 이후에도 꾸준히 가격 안정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다양한 PC 시스템 구축에서 중요한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코로나19 비대면과 대면 혼용 시대, IT 활용과 학습을 위한 PC
코로나 19 비대면 활동은 PC 활용 시간의 증가로 이어지고 IT 활용과 학습을 위한 온라인 개학과 강의, 수업 등 비대면 교육 활동은 PC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
PC는 웹서핑부터 쇼핑, 화사의 업무와 화상회의, 비대면 교육 활동에서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범위는 점점더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역할과 범위 확장은 PC의 성능 역시 중요하게 작용되고 있다.
가벼운 문서 작업이나 웹서핑, 업무, 온라인 쇼핑, 온라인 강의와 수업 등은 비교적 낮은 사양의 PC로 가능하지만 게이밍과 비디오 녹화, 4K 영상 재생, 개인 방송(스트리밍) 등을 위한 영상 편집에서는 고성능 멀티코어 CPU가 필요해져 최신 프로세서와 플랫폼 기반의 PC가 권장되고 있다.
코로나19 비대면과 대면 혼용 시대, IT와 학습을 위한 PC
IT를 활용하는 학생들은 비대면과 대면의 혼용으로 학교와 집에서 수업을 듣거나 다양한 활동, 과제를 비롯하여 취미 활동을 위한 멀티미디어와 게임 등을 위해 성능 높은 PC가 필요해지는 추세다.
학습을 위한 자료 검색이나 수업에 필요한 사용 등에서는 비교적 낮은 사양으로 가능하나 게임이나 영상 편집, 개인 방송(스트리밍) 등 보다 전문적인 작업에 관심을 갖거나 활용한다면 더 많은 코어를 제공하는 멀티코어 CPU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비대면 활동의 증가는 네트워크 환경 지원도 중요하며 데스크탑 환경에서도 무선 네트워크의 편리함과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다수의 인원이 참여하는 온라인 모임이나 스터디에는 4코어 이상의 멀티코어 CPU가 요구된다.
이러한 학습용 PC 시장의 변화는 성능의 여유가 있는 PC가 요구된다는 의미다. IT와 학습용 PC는 비교적 오래 사용하는 특성상 향후 2-3년 정도 활용을 고려해 이에 적합한 성능과 비용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코로나19 비대면 시대에 적합,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최신 플랫폼
코드명 엘더레이크(Alder Lake) 인텔 12세대 코어 프세서는 코로나19 비대면 시대로의 전환 등 새로 변화되는 환경에 적합한 성능과 플랫폼을 제공한다. IT 활동과 온라인 교육과 수업 등의 다양한 활동에 요구하는 성능과 가격 안정화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해준다.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고성능 퍼포먼스 코어(P-Core)와 고효율 에피션트 코어(E-Core)와 새로운 두 개의 x86 코어 아키텍처와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스케쥴러인 인텔 스레드 디렉터(Intel Thread Director)를 더한 고성능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도입해 비대면 시대에 더욱 적합한 성능과 지원을 더했다. 이와 함께 MS 윈도우 11(Windows 11)에서 역량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됐다. 새로운 인텔 7 공정(인텔 10nm 제조 공정, intel 10 nm Enhanced Super Fin)으로 기존 11세대 대비 발열과 성능을 개선했으며 데스크탑부터 모바일에 이르는 플랫폼을 아우를 수 있게 됐다.
또한 최신 600 시리즈 칩셋을 기반으로 16개의 PCIe Gen 5.0 레인으로 차세대 그래픽카드(GPU)에 대응한다. 기존 DDR4 SDRAM(3200MT/s) 대비 증가한 대역폭을 제공하는 DDR5 SDRAM(4800MT/s) 도입으로 I/O 처리량과 스토리지 성능을 향상했다. 국제 반도체 표준협의기구인 JEDEC의 표준 규격에 따르면 DDR5는 최대 용량 64GB, 대역폭은 4800-6400Mbps, 동작 전압은 1.1v로 DDR4의 최대 용량 16GB, 대역폭 3200Mbps, 동작 전압 1.2v로 차이를 보이며 소켓 핀의 수도 달라져 호환되지 않는다. 비록 등장 초기 높은 가격과 제품 공급 문제가 대두되고 있지만 공급 증가와 가격 안정화 등이 이어지면 시장은 DDR5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데스크탑 환경에서도 새로운 주파수 대역 6GHz를 포함하는 와이파이 6E(WiFi-6E, Gig+)를 지원하는 등 보다 안정적인 무선 네트워크 환경 구축이 가능해 IT 활동이나 수업 밍 학업 활동 등 학습용 PC 구성에도 적합하다. 학습을 위한 자료를 공유하고 자료를 보관하고 이동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이 중요한데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이를 위한 최소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 내장 그래픽도 10세대의 인텔 9세대(9Gn)에서 인텔 Xe(Intel Xe) 그래픽 아키텍처(12세대)를 적용해 성능과 멀티미디어 지원도 향상했으며 별도의 외장 그래픽의 필요성이 낮은 IT 활동과 학습용 PC 환경 구성에 더욱 적합하다.
IT 활용과 학습을 위한 PC,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일반적인 작업들은 보급형 PC로도 대부분 가능하지만 복잡한 작업을 동반하는 수업이나 엑셀, 영상 편집, 스트리밍 등 고사양의 CPU와 그래픽카드(GPU)가 요구되는 환경도 있어 사용 환경과 목적에 적합한 PC를 구성하는 일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그래픽카드(GPU) 수요가 감소하면서 가격이 빠르게 안정화되었고 이에 따라 PC 구성 및 업그레이드의 걸림돌이 줄어들면서 숨통이 트이고 있다. IT 활용과 학습용 PC 구성에 더없이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PC 시장은 다양한 IT 환경의 다변화와 성능의 요구 증가로 듀얼 또는 4코어 기반의 CPU는 이제 고성능으로 보기 어려워졌다. 이에 6코어 또는 8코어와 그 이상의 CPU로의 업그레이드가 요구되는 시기다. 인텔은 기존 10세대에서 최대 10코어 20스레드(10C/ 20T)로 물리 코어 수를 늘렸고 12세대에서는 최대 8개의 고성능 퍼포먼스 코어(P-Core, Performance Core)인 골든 코브(Golden Cove)와 최대 8개의 고효율 코어(E-Core, Efficient Core)인 그레이스몬트(Gracemont)를 통합한 인텔 최초의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여기에 새로운 두 개의 x86 코어 아키텍처와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스케쥴러인 인텔 스레드 디렉터(Intel Thread Director) 탑재로 성능과 처리 효율성을 높였고 MS 윈도우 11(Windows 11)에서 역량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IT 활용과 온라인 학습용 PC로 수업이나 스터디 모임, 과제 등 가벼운 작업부터 가벼운 사진과 동영상 편집, 게이밍이나 기타 작업은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어 i5 시리즈면 부족하지 않다. 하지만 디자인과 이미지 및 영상 편집을 비롯해 높은 사양의 게이밍까지 확대되면 고사양의 코어 i9 시리즈가 필요할 수도 있다.
가성비면에서는 코어 i5 시리즈가 적합하지만 성능 요구를 위해서는 코어 i9 시리즈가 선택되지만 이들 사이를 이어주는 코어 i7 시리즈는 준전문가적인 작업과 게이밍까지 두루 사용하고자 하는 퍼포먼스 영역에서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준전문가 영역과 게이밍까지, 퍼포먼스 PC를 위한 코어 i7 프로세서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라인업 중 퍼포먼스 코어 i7 시리즈는 최대 12코어 20스레드(12C/ 20T, 8+4코어, 16+4스레드)로 향상된 멀티코어 성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40만원 전후로 코어 i5와 코어 i9 시리즈의 가격과 성능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해 합리적인 IT 활용과 학습용 PC 구성에 적합하다.
준전문가적인 디자인과 이미지 및 영상 편집을 비롯하여 다소 높은 사양의 게이밍까지 두루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코어 i7 12700과 같이 내장 GPU를 통합한 CPU는 K/ KF 시리즈 대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퍼포먼스급 성능을 제시해 PC 업그레이드에 유리하다.
내장 그래픽은 인텔 UHD 그래픽스 770(Intel UHD Graphics 770) 탑재로 향상됐다. 코어 i5 시리즈 대비 향상된 클럭과 증가한 L3 캐쉬 메모리로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조합하면 향상된 게이밍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게임에 따라 코어 i9 시리즈에 근접하거나 약간 더 향상된 프레임을 제공하기도 하므로 게이밍 PC 구성에서 코어 i9 시리즈보다 합리적인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Non-K CPU는 개선된 디자인과 쿨링의 신형 CPU 쿨러를 기본 제공하며 IT 활용과 학습용 PC 구성에 별도의 쿨러 없이 PC 시스템을 구축할 수도 있다. 높지 않은 사양이라면 신형 정품 CPU 쿨러면 충분하다.
DDR5와 DDR4 메모리 선택,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12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등장하면서 메모리 선택이 가능해졌다. 새로 등장한 DDR5와 기존의 DDR4 메모리 중 하나를 이용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메모리 종류는 메인보드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며 IT 활용과 학습용 PC는 안정적이면서 수업과 과제 ,온라인 스터디 등이 중심이므로 DDR4 메모리와 이를 지원하는 인텔 600 시리즈 메인보드를 선택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기존 DDR4 메모리 기반의 PC를 사용했다면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DDR4 메모리 지원 인텔 600 시리즈 메인보드를 조합하면 비용 효율적인 PC를 구성할 수 있다. 등장 초기와 달리 DDR5 메모리 공급 문제도 개선되고 있고 다양한 제품의 등장이 이어지며 가격 안정화가 이어지면서 DDR5로의 전환이 느리지만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다.
인텔 12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조합, B660/ H610 시리즈 메인보드
IT 활용과 학습용 PC는 안정성과 가성비를 보다 중요하게 다루는 만큼 11-30만원 전후의 DDR4 메모리 지원 B660/ H61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와 조합하면 비용 효율적인 가성비 PC를 구성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DDR5 메모리 기반 600 시리즈는 DDR5 메모리 가격이 DDR4 2배 가량이므로 비용을 중시한다면 아직은 시기 상조다.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B660/ H610 시리즈 메인보드는 출시 초기보다 그 수가 늘어나 다양한 선택지가 등장해 합리적인 가성비 IT 활용과 학습용 PC를 위한 메인보드를 선택할 수 있다. DDR4 메모리 지원 메인보드는 10만원 초반에 위치하므로 이들은 가성비 높은 PC 구성에 적합하다.
빠른 부팅과 읽기 및 쓰기, SATA SSD(좌)/ NVMe M.2 SSD(우)
SSD는 등장 초기 빠른 속도를 제공하지만 하드디스크(HDD) 대비 저용량과 높은 가격으로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재 메인스트림 SSD로 512GB 용량이 자리잡고 있으며 10만원 전후로 구성이 가능해졌다. 자료 및 영상 저장 등 대용량 데이터를 다룬다면 빠른 속도의 SSD와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동시에 활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대용량 데이터 활용이 적다면 512GB 용량이면 운영체제(OS)와 데이터 활용 등 크게 불편함은 없어 보인다.
인터페이스도 SATA에서 NVMe로 전환되면서 PCIe를 적극 활용해 성능은 크게 증가하고 용량과, 설치 편의성도 개선되고 있다. 소프트웨어 환경에서는 구형 그래픽카드와 RAID 컨틀로러 등 UEFI 환경과의 호환성을 체크해야 하며 사용중인 소프트웨어의 MS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의 호환성도 체크 후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면 보다 원활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게이밍을 위한 선택,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80(좌)/ AMD 라데온 RX 6900 XT(우)
지난해는 암호화폐(가상화폐) 채굴용 수요가 증가하며 그래픽카드(GPU) 수요가 크게 늘어나 초고가 그래픽카드 시대가 되었지만 올해는 수요 감소로 가격 안정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게임용 그래픽카드를 선택하기 좋은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 대비 비용을 절약하면서도 PC 구성과 업그레이드에 유리해졌다.
IT 활용과 학습용 PC로 가성비를 고려한다면 내장 그래픽(iGPU)을 갖춘 Non-K 라인업에서 CPU를 선택해 PC를 구성하면 별도의 외장 그래픽 추가 비용을 절약해 합리적이며 비용 효율적인 PC를 구성할 수 있다.
QHD(2560x1440)과 4K UHD(3840x2160) 해상도 등 퍼포먼스 이상의 고성능 게이밍 시스템은 코어 i7과 지포스 RTX 3070/ RTX 3080(GeForce RTX 3070/ RTX 3080) 이상 또는 라데온 RX 6800(Radeon RX 6800) 이상의 GPU가 적합하다. 메인스트림으로 약간의 게임 등을 고려한다면 풀HD(1080p, 1920x1080) 게임을 30fps 이상으로 게임 진행이 가능한 30-40만원 전후의 AMD 라데온 RX 6500 XT 4GB(Radeon RX 6500 XT 4GB) 또는 40-50만원 전후의 엔비디아(NVIDIA) 지포스 RTX 3050 8GB(GeForce RTX 3050 8GB)를 선택하면 된다. A/S 기간이 지난 지포스 RTX 20 시리즈보다는 최신 메인스트림 그래픽카드를 선택하면 그만큼 안정적으로 오래 사용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시대 IT 활용과 학습용 PC는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로
올해도 코로나19는 지속되고 있으나 확진자 감소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 비대면(언택트) 시대가 점차 대면으로 전환되는 추세다. 그럼에도 PC는 활용 증가와 사용 요구가 높아 여전히 필요성이 높은 편이다.
IT 활용과 학습용 PC는 온라인 수업이나 교육 등 가벼운 작업부터 다수가 모이는 온라인 스터디나 영상 편집, 게이밍에 이르는 무거운 작업을 모두 고려한다면 이에 적합한 프로세서를 적절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기적으로 PC 업그레이드는 주춤하고 있지만 구형 PC는 서서히 성능 요구와 활용면에서 부족해지며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관심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코로나19 시대 IT 활용과 학습용 PC,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로
PC 시장 전망은 밝지 않으나 시장 경쟁으로 전반적인 가격 안정화가 이어져 올해부터는 초고가를 형성하던 그래픽카드의 가격 안정화로 PC 구성이나 업그레이드는 좋은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그만큼 PC 구성과 업그레이드 시기로 최근 시장 상황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플랫폼은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성능 향상, 공급 및 가격 안정화가 이어지며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IT 활용과 학습용 PC 구성에 좋은 성능과 비용 효율적인 PC 구성이 가능하다. 스트리밍과 전문 영상 편집, 멀티미디어 작업 등 고성능을 요구하는 다양한 활용에도 유리하다.
한편 새로운 PC와 IT 활용, 학습용 PC에 적합한 성능과 지원을 제공하는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코어 i7 시리즈는 새로운 아키텍처와 변화, 지원 기능 향상을 바탕으로 사용 목적에 적합한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합리적인 솔루션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