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상자를 뜯고 첨으로 보이는 이미지 입니다. 수입품이라는게 한눈에 보이더군여...
포장지를 뜯어서 내용물은 꺼내 봅니다. 꺼낼때 너무 흐믈거려서 놀랐어여...조심스레 꺼내는데 향긋한 레몬향이 솔솔...
제가 워낙 레몬향을 좋아한는지라 넘 기분이 좋았습니다.
설명서대로 제품을 키보드위에 꾹 눌러 보았습니다. 젤리처럼 쑥 들어가는 느낌이...흐흐흐...
모양이 그대로 찍혀 나왔네여..화면에는 보이지 않지만 찍힌부분의 먼지가 쏙 빠져 나왔어여..
좋은 카메라 하나 마련해야 겠어여..기능상으론 아주 만족 합니다.
전체적으로 제품의 기능에 대해선 만족합니다.
주의사항으로는 아주 부드러우니 찢어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써야 겠어여...
물론 다시 뭉치면 기능면에선 전혀 떨어지지 않아여..
이런 체험의 기회가 주어져서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흔한 기회가 아니라 리뷰가 많이 미미합니다.
다음엔 좀더 발전된 리뷰가 되도록 노력할게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