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리온 정보통신의 ORD 2006 HTV를 만나게 된 초록다현입니다.
저는 가전 기기에에 대한 전문용어 등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인 평범한 가정주부랍니다. 그래서 초록다현의 ORD HTV 리뷰는 어렵고 알아들을 수 없는
전문용어들이 가득한 재미없는 리뷰가 아니라 저처럼 모니터를 필요로 하는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구입을 위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그런 리뷰로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ORD2006HTV 모니터를 만난지 벌써 일주일이 넘었답니다. 그간 초록다현은 많은걸 느꼈어요.
왜 좋은 모니터를 사용해야하는가~ 이제는 ORD 2006 HTV 아니면 원래 사용하던 모니터는 못쓰겠구나~ 등! 진짜 사용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엄청난 느낌들을 많이 받았답니다. 그런 자세한 이야기는 이제부터 리뷰로 풀어써보도록 할게요.
모니터란 무엇인가? 모니터 리뷰에 들어가기 앞서서 초록다현은 모니터에 대해 자세하게 생각해 보도록 했어요.
많은 생각 끝에 나온 결론은, 모니터는 바로 '얼굴'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에 비교하자면 본체가 내면을 담고 있다면 그 내면을 바깥으로 표출해 내 주는게 바로 얼굴인 모니터라고 생각해요.
사람을 볼때 첫인상이 중요하잖아요.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사람은 호감으로 다가가고 얼굴에 인상만 가득한 사람은 비호감으로 다가가는게
일반적이기때문에 그만큼 컴퓨터의 얼굴인 모니터 역시 항상 변화하는 시대에 발 맞춰서 성능 좋고 예쁜 제품으로 사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모니터가 달라지면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용자에 눈에 담는 모든 시각이 변화가 됩니다.
저는 오리온 정보통신의 ORD 2006 HTV를 만나기 전까진 일명 뚱땡이 모니터라고 불리우는 CRT모니터를 사용했어요.
정말 극과 극의 차이를 보이는 두 모니터이기때문에 그런진 몰라도 ORD 2006 HTV로 바꾼 후에 마치 시력이 나빴던 사람이 맞지 않는 도수의
안경을 끼다가 자신의 도수에 딱맞는 안경으로 바꿔서 세상을 깨끗하게 바라볼수 있게 된 그런 인상을 강력하게 받았답니다.
이제는 ORD 2006 HTV 없이는 컴퓨터 사용이 불가할 정도입니다. 정말 최고의 모니터를 만난 초록다현의 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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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 2006 HTV를 사용하기 이전에는 뚱땡이 모니터를 사용한 초록다현이라 어떤 디자인이던 뚱땡이 모니터보단 낫겠지 하는 맘에
너무나 기대가 컸답니다. 그런데 박스에 담겨져있던 ORD 2006 HTV의 사진은 정말 너무너무 환상이였어요.
a/s가 정말 중요한 시대인 현재! 어떤 제품을 구입하던 a/s가 되는지 꼼꼼하게 살펴보라고 친정어머니께 그렇게 배웠습니다.
ORD 2006 HTV는 3년이나 A/S가 무상이네요. 이것이 바로 고객 감동의 실현인것같아요.
ORD 2006 HTV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위한 모니터라고 할 수 있어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계속 하도록할게요!
월드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HTV가 가능한 모니터 랍니다. ORD 2006 HTV로 월드컵을 보면 정말 끝내 줄거란 생각이 드네요.
이런 선전이 있잖아요. 5천만 국민이 남아공에 갈 수 없다면 남아공이 우리에게 오게 하리라!
ORD 2006 HTV라면 실현 가능한 이야기랍니다.
(주) 오리온 정보통신은 어떤 회사일까요?
(주) 오리온 정보통신은 브라운관 모니터 사업에서 축적된 경험과 TFT LCD 모니터 OEM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컬러 디스플레이 기기 제조 전문 기업입니다. 급변하는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애도 노력을 아끼지 않는 무한한 미래가치를 지닌 기업입니다.
인류의 풍요로운 미래와 행복을 추구하는 미래지향적인 기업으로 정직과 성실을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며,
협력사 및 임직원 모두가 더불어 발전하는 투명경영으로 21세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것입니다!
모니터에도 보호 필름지가 구석구석 모두 붙어져 있어요. 아주 안전한 배송으로 정말 믿음직 했습니다.
리모컨 건전지로 배송되어온 제품인데 건전지 한개가 완전 찌그러져있었어요. 아직 사용은 해보지 않았으나 많이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본체 내부의 열을 방출해주는 환풍구예요. ORD 2006 HTV의 모든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편에서 확실하게 이어질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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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 2006 HTV를 만난 첫 느낌
● ORD 2006 HTV의 둥글둥글 유선형 디자인에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모서리가 모두 둥그런 디자인으로 다정다감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어요.
● 이제 남아공 월드컵 걱정은 NO! 남아공 월드컵을 직접 보러가지 못해도 남아공이 내 눈앞에 올 수 있게 해줄 ORD 2006 HTV를 만났기때문에 월드컵이 너무나 기대되네요. HTV가 함께 해주기때문에 남아공 월드컵의 생생함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다니 축구를 너무나 좋아하는 초록다현으로써 정말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 아무 모니터만 사용하면 안되는 것이였다. 우리는 너무나 바쁩니다! 집안에 식구도 많습니다! 티비는 하나 입니다! 이럴때는 어떻해야하나요? 초록다현은 친정에서 채널다툼이 일어날때마다 지는데요. 그럴때는 컴퓨터를 통해 아프리카 티비로 아쉬우나마 시청하고픈 채널을 본답니다. 그런데.. 지지직 끊기길 여러번, 안좋은 화질에 잉 저건뭐지? 라고 물음표가 달랑거리고 저질 음질로 말소리는 전혀 알아들을수 없어서 자막을 원츄하는 현실이였답니다. 그렇지만 ORD 2006 HTV는 너무나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로 티비보다 더욱 깨끗한 장면을 연출해 준답니다.
● 스피커 안녕! 내장 스피커가 ORD 2006 HTV에 있어요. ORD 2006 HTV에는 내장스피커가 달려있어서 본체에 선만 연결해주면 모니터에서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처음 사용해보는 기능이라 아주 놀랐습니다. 음질 역시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깨끗하고 선명했어요. 음량 조절도 모니터 자체에서 가능하기때문에 편리하고 더욱 빵빵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답니다.
● 포토샵 작업, 이제 편하게 한다! 다현맘은 리뷰를 전문으로 쓰는 와이프로거기때문에 밤새 포토샵 작업으로 쉴틈이 없답니다. 20인치 와이드 모니터로 훌륭한 크기를 자랑하기떄문에 포토샵 작업이 너무 간편해졌어요. 답답하고 좁아 터진 포토샵이 아닌 이제는 속 시원하고 확 트인 작업으로 작업 시간도 줄어들고 더욱 포토샵 사용이 즐거워 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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