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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라움의 연속 시그마 DP2s

    • keons

    • 2010-04-25

    • 조회 : 3,262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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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기를 쓰기전에 요즘 유행하는 휴대전화 광고 한가 떠올랐다.

     

    OO 휴대전화는  집에서 인터넷으로 신문도 보고 ...는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것은 무료로 쓰고, 젝게 내고...

     

    아하...사용기에서 중요한 것은 진짜 소비자로 느끼는 점, 바로 그게 주용한 것이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난 이번 사용기를 포토샾에서 그림으로 변환 하는 대신 직접 입력하기로 마음 먹었다.

     

     

    DP2s와의 만남

     

    시그마 DP2s 에 대해서는 이미 소문을 듣고 있었다.

    매우 뛰어난 포비온 센서를 APS-H 사이즈 그대로 탑재한 컴팩트 카메라로 매력적이고 갖고 싶은 녀석이란 소문이 그것 이었다. 반면에 똑딱이는 똑딱이 일뿐 이란 비하 역시 들려 왔다.

     

    마침 서브 카메라를 교체 해야 할 시점이라 난 시그마 DP시리즈와 파나소닉 GF를 저울질 하고 있었다.

     

    나에게 이번 체험단은 서브 카메라를 영입 하기 전 사전 조사 성격이 컷다고 할 수 있다.

    그럼 난 과연 시그마 DP를 선택 했을까?

     

     

    시그마 카메라들이 사용하는 센서는 포비온 X3f라는 센서다. 이름이 좀 길지만 다 이유가 있다 더구나 X3? 뭘3배로 곱하란 소리인가? 그렇다 시그마가 사용하는 센서는 포비온 이란 회사에서 만든 컬러 필름과 같은 3층의 센서를 말한다.

    그래서 이론적으로 최고의 색감을 나타내고 최고의 해상도를 가진다고 하는데, 이론과 현실의 괴리라고 할까?

    그동안의 시그마 카메라들은 빨강색의 표현에 서툴렀다.

     

    왜냐하면 3층으로 배열된 센서중 빨강은 가장 아래쪽에 수고아부에서 검출 되기 떄문에 상대적으로 빛이 약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SD9, SD10, SD14를 거치는 동안 시그마의 포비온 센서 튜닝은 이제 정점에 달했다고 할까? 빨강을 제대로 표현하게 된 것 같다.

     

    위의 사진은 무보정 원본 알씨에서 리사이즈 한 정말 막샷이다.

    그러나 색감을 보라

    진짜 양귀비의 매혹적인 빨강이 제대로 표현 되지 않았는가?

     

    예전 사진계의 거장 브레송 선생님이 "찰나의 순간"을 강조 했다면 나는 이젠 색을 강조 하고 싶다.

     

    이 녀석 생각 보다 물건인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체험단을 시작하게 되었다.

     

     

    시그마, 포비온의 원죄...노이즈

     

    시그마는 포비온 센서를 사용한다. 요즘 유행하는 광고 처럼 말한다면...포비온?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단지 컬러 필름 처럼 각 화소가 빛의 3원색 모두를 받아들이기 떄문에 색 재현이 좋다는 것, 그것이 중요해요...라고 말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시그마는 주광 빛이 좋을때는 감히 추종을 불허할 만큼 뛰어난 화질을 보여 준다. 심지어 캐논의 5D 와도 화질을 비교하는 게 시그마 SD 시리즈 였다.

     

    ▶ SD 9로 촬영한 일몰 ◀

     

    위의 사진만 봐도 시그마의 원죄가 보인다. 일몰에 먹구름 때문에 빛이 모자른 환경이 되자 노이즈가 엄청나게 증가 하기 시작 한다. 이것은  시그마가 사용하는 센사가 3층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각각의 화소가 빛의 3원색 모두를 받아 들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시그마에겐 원죄와도 같은 것이다.

     

    일반 센서와 포비온을 비교한 다음 그림을 보면 확실히 이해가 갈 것이다.

     

    이런 이유로 포비온 센서는 최고의 디테일과 색감을 나타낼 수 있지만 대신에 빨강 빛 처럼 센서를 깊숙히 통과해야 할 경우 필연적으로 광량에 민감해 질 수 밖에 없다고 본다.

    그래서 시그마는 주광, 빛이 좋은때 전용이라 하는 사람도 많았다.

     

    그런면에서 시그마를 메인으로 사용 하기 주저하는 사람도 많았다.

    그런데 이번 체험단 활동을 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경험하게 된다.

     

    바로 다음 사진이 내가 시그마를 새롭게 평가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사진 이었다.

     

     

    체험단  발대식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샘플이라고 말 할 수 조차 없을 것 같은 막샷이지만 난 이사진에 감동했다.

    그것은 내가 시그마 SD9를 거쳐 SD10, SD 14를 보유 하고 있는 오랜 시그마 사용자 이기 때문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그동안 시그마가지고 있던 원죄, 바로 어두운 환경에서 극악의 노이즈를 잡았다는 뜻이다.

    실내 세미장이 무슨 어두운 환경이냐고 반문 하실지 모르겠으나 그동안의 SD 시리즈는 실내 야간 형광등 조명에선 촬영이 불가능 했다것을 말하고 싶다. 그러나 새로 나온 DP에선 가능하다.

     

    그래서 난 DP의 의미를 시그마가 그동안 갖고 있던 원죄에서 해방 된 것이라 생각 한다.

     

     

    시그마 DP2s 와 야경을 담아 보자

     

    다음 사진을 보자

    역시 빛이 부족한 어스름한 일몰 때다.

     

     

    비슷한 시각에 SD9로 촬영한 위의 사진과 이 사진을 비교해 보면 그동안 시그마가 포비온 센서를 다루는 솜씨가 얼마나 발전 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제야 비로소 시그마는 포비온을 제대로 다룬다는 생각이 들 정도가 되었다.

    또 그동안 색감 하나 때문에 매달리던 것이 보람을 찾은 순간이라 할까?

    그래서 본격적인 야경 출사를 기획했다.

     

     

    이 사진을 동호회에 올리고 나서 처음 받은 의견은...원본의 색감이면 최고라는 찬사 여따. 거긴에 사실 찬사 보다는 의심의 눈초리가 더 많은 것을 안다. 설마 제게 그냥 카메라 셋팅만으로 나왔을까? 하는 의심.

    그러나 저 사진은 원본 그대로 알씨 리사이즈 일 뿐이다.

     

     

    이 사진은 HDR 합성을 의심 받은 사진이다. 그러나 HDR 합성으로 만든 사진에 exif 정보가 출력 되냐고 묻고 싶다. 이 사진의 exif 정보가 살아 있다는 것은 절대 HDR 합성이 아니란 것이다.

     

     

    놀라움과 아쉬움이 버무려진 사진...

     

     

    위의 사진이 바로 놀라움가 아쉬움이 함께 묻어 있는 사진이다. 무슨냐고?

     

    그것은 이젠 시그마로도 야경을 충분히 찍을 수 있다는 놀라움과 함께 바로 화각의 아쉬움을 함께 갖고 있기 떄문이다.

    저 사진의 포인트는 건물의 좁은 계단이다

    따라서 발줌으로 어떻게 처리가 불가능 하고 결국 랜즈 교환밖에는 방법이 없는 포인트 이다. 그러나 시그마 DP2s는 랜즈를 교환 할 수 없다.

     

     

    샘플 사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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