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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철 안전 주행의 기본은? 와이퍼·타이어 점검은 필수!

    • 매일경제 로고

    • 2022-06-23

    • 조회 : 331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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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30도가 넘는 찌는 듯한 더위와 함께 장마철도 예고되고 있어 안전운전을 위한 대비가 요구된다.

    이런 가운데 국토교통부 인가 중고차 단체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회회는 22일 장마철을 앞두고 오너가 체크해야 할 자동차 관리 요령과 장마철 안전주행 운전법을 소개했다.


    ■ 장마 전 자동차 관리

    와이퍼는 장마가 오기 전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사항이다. 여기에 워셔액과 타이어, 브레이크 등의 점검도 필수다.

    외관에 손상이 있는 경우 방치하지 말고 도색 후 광택이나 왁스 작업을 해두면 차체 부식을 방지할 수 있다.


    시야 확보를 위한 필수 부품인 와이퍼는 가까운 마트나 인터넷을 통해 주문하면 합리적 금액으로도 교체할 수 있다. 직접 교체하는 것이 어렵지 않으니, 굳이 공임을 주고 맡기지 말자.

    와이퍼가 잘 작동되는지는 워셔액을 가득 채워 보충하고, 워셔액이 잘 분사되는지 함께 확인하는 것도 요구된다. 와이퍼 모터나 작동이 시원치 않으면 정비센터의 도움을 얻는다.

    장마철에는 에어컨, 와이퍼, 뒷유리 열선 등 전기 장치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도록 미리 확인하고, 배터리 교환 주기가 도래했으면 교환하는 것이 좋다.

    운전자와 상대방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헤드램프, 브레이크 램프 등 램프류의 점검도 중요하다. 번거롭더라도 다른 이의 도움을 받아 차의 뒷쪽 램프도 확인하도록 한다.

    제동능력을 높이기 위해 타이어 트레드가 많이 남지 않았을 경우 교환을 추천하며, 적어도 전륜 후륜 구동방식에 따라 위치를 교환해두는 것이 좋다.

    타이어와 빗길 도로의 마찰력을 높이기 위해 평소보다 타이어 공기압을 10% 정도 더 주입할 것을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또 브레이크패드, 브레이크오일 등의 소모품 점검도 중요하다.

    ■ 장마철 안전운전 요령



    가장 중요한 건 속도를 줄이는 것.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평소보다 20% 이상 감속하고, 1.5배 이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안전하다.

    빗길에서 과속 시 수상스키를 타듯 '수막현상'이 일어나 조향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미끄러지거나 제동력이 크게 떨어진다. 또 맨홀 뚜껑, 지하철 공사 등으로 도로를 덮어 놓은 철판 표면은 매우 미끄러우므로 가급적 피해서 지난다.


    부득이 지나야 할 때는 미리 속도를 줄이고 천천히 통과하고, 해당 구간에서는 불필요한 브레이크를 밟지 않는 것도 요령이다.

    빗길에서의 급출발과 급제동 및 갑작스런 방향 전환은 차로 이탈이나 전복사고의 원인이 되므로 피한다.

    빗길의 도로는 곳곳이 움푹 파여있는 씽크홀을 조심해야 한다. 이 같은 사고는 보험처리로 해당 시도 지자체의 구상권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지만, 그 과정이 녹록지 않다.

    빗길 운전은 낮에도 시야 확보가 어렵기에 운전자 본인은 물론이고, 다른 운전자들과, 보행자들이 자동차를 인식할 수 있도록 전조등을 켜고 운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빗길 운전은 보행자를 위해 더욱 조심해야 하는데, 골목길에서의 운전은 더욱 서행해야 한다. 우산을 쓴 상태에서 주위 시야가 가려진 보행자의 움직임에 주의해야 한다.

    또 도로의 특성상 배수를 위해 1차선보다 끝 차선이 살짝 기울어져 있기에 인도에 가까운 끝 차선은 물 웅덩이가 많이 발생한다. 이 곳을 지날 때 주변 보행자에게 물이 튀지 않도록 서행 운전한다.

    노면을 지날 때 물 웅덩이가 차의 머플러 위치보다 높을 경우 반드시 피한다. 부분 침수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상시 침수 지역이나 지형적으로 낮은 곳의 주차는 피하고, 경사로보다 평지 주차를, 경사로일 경우 돌 등의 버팀목으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지탱하는 것이 지혜도 요구된다.

    빗길 운전 중 차 유리에 습기가 찰 때는 당황하지 말고 뒷유리 열선과 앞 유리 쪽 방향의 공조기를 조정한 후 에어컨을 켜주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다. 김서림 방지제와 같은 관련 자동차 용품도 도움이 된다.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의 지해성 사무국장은 “무더운 여름철과 함께 장마철을 앞두고 차량 관리가 잘된 차는 추후 중고차 시장에서도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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