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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보니] 끊김 없는 통신 환경! EFM ipTIME Extender-AX1800 무선확장기

    • 매일경제 로고

    • 2022-06-23

    • 조회 :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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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데미 4관왕에 빛나는 영화 ‘기생충’은 여러 장면에서 신선함을 주었지만, 특히 해외 관객 사이에서 유명했던 장면 중 하나는 와이파이 신호를 찾아 헤매는 기우네 식구의 일상이다. 해외여행만 떠나면 겪는 미약한 와이파이 신호에 한국 무선통신의 위대함을 깨닫고는 하는데, 부의 정도와 상관없이 한국인에게 인터넷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모습이다.


    오늘날 우리가 거주지를 결정할 때 와이파이로 호칭하는 무선 인터넷은 삶의 질 당락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요건이다. 신축 아파트도 자체 와이파이 설치를 기본으로 광고에 내걸고, 특히 주머니 사정이 상대적으로 여의찮은 1인 가구의 경우 와이파이의 기본 제공 여부가 주거지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여긴다.

    휴대전화 한 대에 한 명의 인생이 모두 녹아있는 시대이니 어찌 보면 당연하다.

    국민 공유기라고 하면 떠올리는 아이피타임은 무선 네트워크 시장 점유율 부분에서 단연 독보적이다. 기술력도 마찬가지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공유기가 곧 아이피타임이고, 아이피타임이 곧 공유기로 통한다.

    물론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공유기를 그대로 쓰는 사용자도 많지만, 굳이 아이피타임 공유기를 일부러 구매해 교체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무한 신뢰를 받는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고장도 잘 나지 않기에 가정마다 공유기 한두 대쯤은 당연히 가지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머문다. 아이피타임은 그러한 시대를 앞당긴 대표주자다.

    오늘날 집의 크기가 작아도 화장실에서, 이불 안에서 전화기를 쓴다.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 각자의 기기를 만지면 거실에 있는 공유기 한 대로는 부족할 수 있다. 확연히 늘어난 무선 디바이스의 수와 더불어 본의 아니게 늘어난 음영지역은 아이피타임의 새로운 먹거리가 됐다. 집과 차는 클수록 좋다고, 네트워크도 ‘크고 넓으면’ 좋다.

    보통은 안방에 설치하면 대각선 끝방의 인터넷 신호가 가물거리거나 거실에 설치하면 안방 화장실 등에서 인터넷 신호가 끊기는 문제를 겪으면 공유기 한 대를 늘리는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번거롭기도 하거니와 소위 ‘데드 존’이라 불리는 사각지대는 온전히 다 제거되지 않는다.


    모델명 : EFM ipTIME Extender-AX1800 무선확장기
    시피유 : 미디어텍 MT7621DA (듀얼 코어, 800MHz)
    메모리 : 128MB
    이더넷 : 유선 1Gbps, 무선 듀얼밴드 2.4GHz, 5GHz
    구성 : 5dBi 안테나 4개
    기능 : Mesh, MU-MIMO


    EFM ipTIME Extender-AX1800 무선확장기는 공유기 설치로도 해결이 안 된 음영 지역을 커버리지 하기 위한 장비다. 아이피타임 역시 사각지대 문제 해결을 위해 공유기 추가가 아닌 익스텐더 AX 무선 확장기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한다.

    그동안 AC 무선확장기는 많이 있었지만, 와이파이6으로 불리는 AX 공유기가 대중화되면서 AX 무선확장기에 대한 필요의 목소리가 꾸준히 메아리쳤다. AX 공유기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음을 감안하면 AX 확장기의 등장은 사실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다.

    공유기와 가장 다른 점이라면 귀찮은 세팅 절차 없이 무선 인터넷을 확장할 수 있다는 편의성이다. 아이피타임이 제공하는 네트워크 설정이 매우 쉬운 편이긴 하나, 그마저도 없애버린 것. 인터넷이 느려졌다는 부모님의 전화에 공유기를 들고 가 새로 설치하고 설정할 필요 없이 확장기를 보내드리기만 하면 된다. WPS 버튼만 누르면 저절로 신호를 찾고 연결을 끝낸다. 상당수 가정은 이렇게 세팅이 끝난다.


    △ 실시간으로 트래픽을 확인할 수 있다.

    공유기 여러 대를 설치하는 것에 비해 설치가 빠르고, 신호는 더욱 강력해진다.

    최고 무선 속도는 AX1800 규격 제품인 만큼 최대 1,200Mbps에 달한다. 통상적으로 100M, 500M급의 인터넷을 사용하는 일반 가정을 생각하면 스펙은 차고 넘치는 수준이다. 긴 어댑터에 꽂는 일반 공유기와 달리 본체 뒷면에 플러그가 바로 붙어 있는 디자인이다.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선 없이 직접적으로 꽂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편하지만 의외로 간섭이 발생할 수도 있다.


    사용은 정말 쉽다. 공유기의 WPS 버튼을 누른 후, ipTIME Extender-AX1800의 WPS 버튼을 누르면 끝이다. 단, 공유기도 아이피타임 제품일 경우는 ipTIME Extender-AX1800의 WPS 버튼을 먼저 누른 후 공유기의 버튼을 눌러 연동하면 된다. 물론 별도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설치도 가능하다. 어디까지나 사용자 재량에 따른다.

    공유기의 속도 경쟁이 어느 정도 성숙기에 오른 지금,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경쟁이 시작됐다. 무선 확장기 시장은 당연히 공유기 자체보다는 시장이 작지만, 디바이스가 늘어날수록 필요한 시장임엔 틀림없다. 아이피타임이 압도적인 국내 점유율을 바탕으로 확장기 시장에서도 대장 자리를 지켜낼지 주목된다.


    By 김현동·김신강 에디터  PRESS@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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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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