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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레는 봄 길, 자전거 타고 달려볼까?

    • 운영자

    • 2010-05-11

    • 조회 : 2,794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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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야흐로 따스한 햇살과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는 봄. 집이나 차 속에 갇혀있기에는 아까운 계절이다.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자전거에 몸을 맡기고 달려보는 것은 어떨까? 자전거 도로 등 편의시설이 확충되면서 자전거 시장은 전성기에 접어들었다. 전성기에 접어든 만큼 종류와 디자인이 다양해지고 있다. 여기에서는 어떤 자전거가 나에게 맞는지,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 목적에 맞는 자전거

    • 자연을 즐기고 싶다면 마운틴바이크(MTB)

    주말을 이용해 나들이 가기 위한 목적이라면 마운틴바이크(MTB)가 좋다.  마운틴바이크는 대부분 바퀴가 두껍고 튼튼하며 충격 방지 장치가 장착되어 있어 어떤 지형이든 편안히 주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운틴바이크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마운틴바이크의 편안한 승차감을 닮아 생활형 MTB라고 불리우는 유사 MTB,  지형에 구애받지 않는 프리 라이딩, 산악도로를 위한 크로스 컨트리, 산을 빨리 내려갈 수 있는 다운힐 등으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저렴한 생활형 MTB가 널리 쓰이며 전문가용으로는 프리 라이딩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 빨리 달리고 싶다면? 로드바이크

    자전거의 속도감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로드바이크가 좋다. 로드바이크는 빠른 속도로 포장도로를 달리는 모델이다. 때문에 전체적으로 날렵한 모습이며  MTB보다 바퀴가 얇고 지름이 크다. 초보자가 타기에는 얇은 바퀴와 작은 안장으로 인해 불편할 수 있다. 바퀴가 얇기 때문에 비포장 도로에서는 사용하기 힘들다. 잘 닦인 자전거 전용 도로에서 속도감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에게 권한다. 

    • 평일에는 통근, 주말에는 가벼운 나들이? 하이브리드 자전거

    하이브리드 자전거는 MTB와 로드바이크의 중간 형태로 MTB의 튼튼함과, 로드바이크의 얇고 넓은 바퀴, 가벼운 무게를 합쳐놓은 모습이다. 비교적 장거리 통근이 많은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종류이기도 하다. 장거리 통근을 원하는 사람이나 포장 도로를 이용한 근교 나들이족에게 추천한다. 

    • 대중 교통도 이용할 수 있는 접이식 자전거

    우리나라의 경우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는 철도운송규정에 따라 수화물의 크기 제한 규정이 있어 원칙적으로 자전거를 열차 내에 반입할 수 없다. 하지만 자전거를 접을 경우에는 휴대가 가능하다. 때문에 접이식 자전거는 장거리 통근족 중 대중교통과의 연계를 원하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접으면 자리를 적게 차지하기 때문에 주차공간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도 추천할만 하다.  하지만 자전거에 따라 접기 쉬운 정도에서 차이가 있으며, 접은 후에는 가방에 넣어 어깨에 매야 하므로, 구입 전에 자신이 쉽게 접을 수 있는 자전거인지, 무게는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한다. 바퀴가 작아 언덕을 오르거나 빠른 속도를 내기 어려우므로 자전거 주행만으로는 가벼운 근거리 이동에 적합하다.

    • 먼 거리나 편안한 주행을 원한다면? 전기 자전거 

    전기 자전거는 페달을 밟아서 운전하지만 전기를 이용해 이동을 쉽게 했다는 점에서 전기 스쿠터와 자전거의 중간 형태로 볼 수 있다. 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일반 자전거보다 주행이 편안하며, 스쿠터보다 친환경적이다. 평지에서는 일반 자전거처럼 페달을 밟고 비탈길 등 주행이 불편한 길을 만났을 때는 전기 모터를 이용한다. 때문에 언덕이 많은 우리나라의 도로환경에 매우 적합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지만 접이식 자전거를 이용하기 번거롭거나 이동하는 길에 비탈길이 많은 사람, 혹은 노약자나 여성 등 페달을 밟는 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 스타일리쉬한 자전거를 원한다면? 미니벨로와 픽시

    최근 몇 년 간의 경향을 살펴보면 컬러풀하고 멋스러운 자전거가 강세다. 그 대표 주자가 미니벨로(Minivelo)와 픽시(Fixie)다. 미니벨로는 바퀴 크기가 20인치 이하인 자전거를 지칭한다. 작은 사이즈로 도심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으나 바퀴가 작아 속도가 나지 않는게 흠이다. 픽시는 픽스드 더 기어(Fixed the Gear)의 줄임말로 기어와 브레이크가 없는 그야말로 핸들, 프레임, 바퀴만 있는 자전거를 말한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적이지만 페달을 밟지 않으면 자전거가 멈추는 등 페달을 구르는 방법에서 일반 자전거와 차이가 있어 적응이 필요하며, 브레이크가 없어 안전하지 않다. 최근에는 브레이크가 장착되고 기어를 바꿀 수 있는 개량된 픽시가 나와 인기를 끌고 있다.  

     

     

    ■ 체크해야 할 사항

    • 사이즈

    탔을 때 양 다리가 지면에 닿을 정도의 높이가 적당하다. 보통 성인은 바퀴크기 24인치 이상, 미취학 어린이는 16인치~18인치, 초등학생은 20인치~22인치가 적당하다. 미니벨로의 경우는 프레임의 크기와 안장 높이 조절에 따라 달라진다.

    • 소재

    - 하이텐 강
    가격이 싸지만 무겁고 탄력성이 좋지 않다. 스틸 재질이기때문에 쉽게 녹이 슬지만 견고하기 때문에 부식에 주의하면 오래 쓸 수 있다.

    - 스틸
    가격이 저렴하고 탄력성이 좋다. 하지만 무게가 무겁고 쉽게 녹이 슬기 때문에 특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 알루미늄
    녹슬지 않아 비오는 날에도 걱정이 없다. 스틸보다 가볍고 강하지만 가격이 비싸다.

    - 티타늄
    가벼우며, 탄력성도 강하고 녹이 슬지 않아 수명이 길지만 가공이 어려워 형태가 한정되어 있으며 가격이 비싸다.

    - 카본
    카본 조직을 강력 접착제로 붙인 본딩 타입과 통째로 찍어낸 모노코크 타입으로 나뉜다. 본딩타입보다 모노코크 타입이 탄력성 면에서 좋다. 가볍고 탄력성이 좋고 수명도 길지만 소재 가격이 비싸 수 백 만원을 호가한다.

     

     

    ■ 갖추어야 할 장비

    • 헬멧

    헬멧은 사고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고 주행 시 공기의 저항을 줄여주기 때문에 안전 주행을 위해 꼭 착용해야 한다. 머리 사이즈를 고려해야 하며 충격을 받은 헬멧은 다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중고제품을 구입할 때 주의를 요한다.

    • 라이트

    라이트는 어두운 지역에서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전조등과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안전등으로 나뉜다. LED 전구를 활용한 라이트가 사용기간이 길고 배터리가 적게 든다.

    • 선글라스

    선글라스는 주행 시 바람, 직사광선,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한다. 주행 시 입김이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김서림 방지처리가 돼있어야 하며, 자외선 차단이 확실히 되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두 가지 색상이 혼합되어 단계적으로 색상이 옅어지는 제품보다는 단색이 눈에서 반사되는 빛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 가방, 바구니

    가방은 편안한 라이딩에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굳이 가방을 매야 한다면 크로스백을 사용하는 것이 페달을 밟을 때 편하다. 자전거에 장착할 수 있는 가방, 바구니도 있으니 참고하자. 자전거에 장착하는 가방은 대부분 착탈이 편리하게 되어있으므로 자전거를 이용하지 않을 때는 휴대도 가능하다.

    • 자물쇠

    밖에 세워둘 경우 자전거 도난을 예방한다. 번호 조합형 자물쇠는 자전거 열쇠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 편리하며, 체인 형태나 가는 자물쇠보다는 두꺼운 자물쇠가 도난예방에 효과적이다.

     

     

    ■ 눈여겨 볼만한 자전거

    • 삼천리 자전거 하운드200(Hound200)

    삼천리 하운드200 2010년식 모델은 저렴한 가격의 생활형 MTB다. 일반적인 MTB와 마찬가지로 26인치의 바퀴를 장착하고 있다.  알루미늄 소재의 프레임으로 녹슬지 않아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오래 쓸 수 있으며 무게도 13.6kg으로 가벼운 편이다. 기어는 21단으로 시마노 원터치 변속레버를 장착해 다양한 지형에서 주행할 수 있다. 때문에 입문형 MTB로서도 손색이 없다.   

     

     

    • 시보레(Chevrolet)  CSF2007A

    시보레 CSF2007A는 접이식 미니벨로다. 바퀴 크기는 16인치, 20인치 중 고를 수 있다.접이식 미니벨로인 만큼 공간을 덜 차지하고 대중교통과의 연계가 쉽다. 색상은 레드, 망고, 블랙, 화이트 총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장과 손잡이의 색상 역시 브라운으로 클래식한 모습이다. 최근에는 흰색 안장을 장착한 2010년식 모델이 나와 재미를 더했다. 기어는 7단 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무게는 13.2kg이다.

     

     

    • 코렉스 인피자(COREX INFIZA) ZH-500

    코렉스 인피자 ZH-500모델은 프레임에서 충격에 덜 민감한 부분을 깎아내는 더블 버티드 방식으로 프레임을 가공해 튼튼하면서도 가벼운 하이브리드 자전거다. 체인을 감고있는 링의 크기가 48×38×28T로 일반 산악자전거와 로드사이클의 중간 크기다. 기어는 총 24단 조절이 가능하며 로드바이크를 위한 27인치형 700C바퀴를 가지고 있어 고속 주행이 가능하다. 

     

     

    • 몽구스 모리스 크로모(Mongoose Maurice Cromo)

    프리휠이란 페달을 밟지 않아도 달리는 일반적인 자전거의 기능을 말한다. 픽시라고 부르는 픽스드 기어 바이크(Fixed Gear Bike)는 기본적으로 기어 변환 장치가 없어 프리휠이 없다. 하지만 장시간 주행이 힘들다는 점 때문에 프리휠로 변환하는 픽시가 많이 선보여지고 있다. 몽구스 모리스 크로모(Mongoose Maurice Cromo) 싱글 스피드 로드 바이크 2010년 형 가 그러한 경우다. 16개의 톱니는 프리휠, 18개의 톱니는 픽스드 기어(Fixed Gear)용이다. 프레임은 스틸에 탄소가 첨가된 크로몰리 재질이며 더블 버티드 처리 되어 있어 일반 스틸 재질에 비해 가볍다.   

     

     

    • 파나소닉 슈가드롭(Panasonic Sugar Drop)

    파나소닉 슈가드롭은 사용자가 구르는 페달의 힘과 전기의 힘을 합쳐 주행하는 전기 자전거다. 페달을 밟으면 센서가 주행상황을 감지해 모터의 동력이 적합한 파워로 보조해준다. 모터 출력은 250w이며 2.5시간 충전으로 44km 정도를 보조해줄 수 있다. 휠은 20인치이며 색상은 화이트, 레드, 브라운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게는 20.8kg으로 다소 무거운 편이기 때문에 자전거를 휴대해야 하는 사람에겐 적합하지 않다. 프레임은 강도가 높은 합금강 재질로 되어 있다.

     

     

     

    민혜영 기자(minego@buy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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