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원의 거금을 주고 샀습니다. 생각보다도 작습니다.
메모리 512하나사고 비품 밧데리 1만원에 하나샀습니다.
밧데리도 워낙 작아서 휴대용으로 하나더 샀습니다.(요즘 2개가지고 다니는것은 기본이죠?)
케이스도 하나 사고.....
장점중하나가 반응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입니다.
예전 모델들처럼 굼베이가 아닙니다.
더군다나 렌즈가 앞으로 나올때나 들어갈때도 소음이 매우 적고 부드럽습니다.
월드베스트셀러의 이유를 알았습니다.
니콘이 5만원정도 가격이 싸지만 내수제품이지만 5만원이 아깝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니콘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컴팩트한 싸이즈에 놀랐습니다. 포켓용입니다.
밧데리는 소니와 카시오가 가장 오래간다고 합니다.
하지만....여분을 하나 넣고 다니면 그런문제는 해결될듯.
사진 잘나오기로는 캐논 니콘 올림푸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