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고양이 동호회에서 추천 받아 사게된 공기청정기...
반신반의하면서 구입했어요.
다른것보다 "필터가 교체형이 아니라 반영구적으로 살수 있다."
는게 참 매력적이었죠.
보통 자동으로 해놓는데 거의 가장 약한 강도로 되어 있다가....
냥이들이 뛰어다니거나 변을 누면 센서가 켜지며 강하게 돌아가서 살짝 웃기기도 해요~
변냄새가 남과 동시에 윙하고 돌아가면 센서의 기능에 만 족하게 되지요^^
구입한지 일주일가량 지났는데 아직까지 완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