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서울 국제 사진 영상기자재전이
5월 26일(목)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아래는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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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개최-
[Photo & Imaging 2005]
디지털포토, 배경, 의상, 앨범, 액자, 스튜디오기자재, 조명기기, 기타 악세사리 등의 세계적인 한국메이커들에 대한 구매 상담이 본 전시장에서 대단위로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품질 좋고 저렴한 가격의 한국상품을 만나려는 해외 참관객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스튜디오 배경을 전문으로 하는 ‘원배경’을 비롯, ‘클럼플러’, ‘로우프로’, ‘매틴’에서 선보일 조명, 가방, 액자, 관련 액세서리 등 사진기자재들이 이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본다. 또한 디지털 카메라의 급속한 보급으로 일반인들의 사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일반참관객의 수도 작년에 이어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들에게 Photo & Imaging2005는 국내외 바이어와 사진 애호 일반인들을 모두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다양한 사진.영상 관련제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와 아울러 다채로운 세미나 및 부대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인상사진 분야의 수준 높은 사진들이 전시될 예정이며, 특히 미국 WPPI(Wedding & Portrait Photographers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수상한 작품을 한국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한국, 일본, 중국 사진가들의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한 한.일.중 교류사진전과 한국 디지털 사진분야의 흐름을 주도하는 인터넷 동호회의 사진전도 기획되고 있다. 더욱이 온라인 동호회는 사진의 디지털화에 따라 그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으며 자체 세미나와 공모전을 여는 등 앞으로의 사진시장 발전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여 본 전시회의 인터넷 동호회 사진전 개최의 의미는 뜻깊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디지털을 활용한 사진촬영에 관한 세미나와 참가업체들의 신제품 발표회 및 벤더 세미나가 전시회 기간 중 개최되어 국내외 사진업계 종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밖에도 각 참가업체가 진행하는 별도의 이벤트가 관람객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이 전시회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www.photoshow.co.kr에서 찾아 볼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을 할 경우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문의처
Photo & Imaging 2005 사무국
전화 : 82-2-6000-1068/8133, 82-11-891-1116
팩스 : 82-2-6000-1309, 82-2-422-5134
이메일 : photoshow@coex.co.kr
홈페이지 : https://www.photoshow.co.kr
주최 : 코엑스(COEX), 한국광학기기협회(KOIA), 한국사진기재협회(KP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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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사전등록기간은 23일까지였고요.
등록못하신 분들은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입하여 입장가능한데, 3천원이며. 단체는 2천원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