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선물로 어머니께 사드린 다리+발 맛사지기입니다..^^
처음 사보는거라, 일단 저렴한걸로 구입했습니다.(괜찮다 싶으면 나중에 상위 기종으로 기변예정~)
분명 종아리랑 다리를 꽈악 조여주기는 하더군요~ㅋ
저는 별로 시원한걸 모르겠는데.. 어머니는 시원하시다고 좋아하십니다..^^
최 하위기종이라 그런지 전체적인 기능은 많지 않구요, 마사지코스 2개에 기본 진동기능정도 있네요.~
문제는 크기인데.. 사진으로 보는 크기보다 체감적으로 많이 큽니다.~
거실에 두고 사용하기도 애매하고..ㅡ.ㅡ 어디다 두어야할지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