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열었을때>
모두의 골프를 예약판매로 구입했습니다.
케이스를 열자마자 찍은 사진입니다~
게임을 많이해본 편이 아니라서 쉽게할 수 있는 모두의 골프를 사게되었습니다.
골프에 대한 지식도 적은 편이고 게임도 잘 못하지만
쉽게 알아볼 수 있는 화면구성, 간편한 조작, 귀여운 캐릭터들이 거부감없이 다가왔지요.ㅋㅋ
시작한지 5분정도 지나면 바로 익숙해져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단지 몇일, 몇달 하다보면 단순함에 질려버릴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산지 얼마 안된 저에겐 이동시간동안 지루함을 없애주는 즐거운 게임입니다.
게임 초보자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