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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 5월에 보는 캠코더 동향

    • mydv

    • 2005-05-31

    • 조회 :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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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5월에 보는 캠코더 동향 출처 : www.mydv.co.kr 캠코더 동호회 * 소니 소니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캠코더 브랜드입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있는 탓에 쉽게 같은 사용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DCR-HC90 은 330만 화소와 칼짜이즈 렌즈와 메가픽셀 엔진을 바탕으로 고화질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컴팩트한 사이즈, 2.7"의 16:9 와이드 액정을 가진 제품으로 디카와 비슷한 수준의 정지화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플래쉬도 장착되어 있습니다. DCR-PC1000 은 3CMOS를 채용하였으며, CMOS의 장점을 채용하고, CMOS의 단점을 개량하여 향상시켰다고 볼 수 있으며, 현재 캠코더 중에서 최소 최경량으로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DVD703과 DVD803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원래 DVD 캠코더는 히타치에서 먼저 출시하였으나 국내에서는 많은 인지도를 얻지 못하였으나 소니에서 출시하여 판매량이 늘면서 국내에서도 점차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300만 화소의 DVD 캠코더인 DCR-DVD803은 소니의 3세대 DVD 캠코더로 제품의 크기와 무게가 많이 작아지고, 기존의 DVD 캠코더는 한글 지원이 되지 않았으나 올해 제품에서는 한글 메뉴 지원과 터치 스크린이 모두 지원됨으로 인하여 초보자의 사용감이 좋다졌다고 볼 수 있으며, 보너스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5.1 채널 녹음 기능은 현재 5.1채널 기기를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좋을 것입니다. 메가픽셀 기종으로 컴팩트한 타입의 DCR-HC42는 한글 메뉴와 핸디캠 스테이션, 2.7" 액정으로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68만 화소의 보급형 제품인 DCR-HC32 모델이 있습니다. 테잎 사용하는 캠코더 중에서 가장 보편적인 중급형 제품인 메가픽셀 제품인 DCR-HC42가 있습니다. 테잎 사용하는 캠코더 중에서 최경량에 가까운 PC55는 68만 화소를 가진 제품으로 휴대성을 강조하여 많이 작아진 부피와 무게를 자랑하여, 일상적인 생활로 캠코더를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소니의 올해 특징은 DVD 캠코더를 포함한 가정용 전제품에 한글 메뉴를 채용하였고, 일부 제품에 따라서 중고급형 제품에서는 와이드 모드 촬영할때 화면을 제대로 볼 수 있도록 2.7" 액정을 채용하였고, 제품의 휴대가 간편하여 지도록 핸디캠 스테이션을 장착한 점입니다. *파나소닉 2005년 들어 파나소닉 제품도 한글 메뉴를 채용하여 좀 더 일반인에게 접근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파나소닉 제품은 가격에 비하여 가장 많은 수동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서 가정용 제품 중에서 조리개/게인, 셔터 스피드, 화이트 밸런스 등을 촬영자가 설정할 수 있고, 충전기와 유/무선 리모콘을 기본 악세서리로 제공합니다. 또한 제품 간의 성능 차이가 눈에 들어올 정도라 제품을 선택하기 꽤나 어려운 제품으로 보입니다. 대부분 3CCD 시스템을 채용하였고, 4배밀도 화소 배열 처리를 사용하여 화소가 낮지만 고해상도의 정지화상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파나소닉의 특징입니다. 2005년 초에 출시한 NV-GS250GD는 중급형 모델로 보기 어려울 정도로 3CCD 80만 화소에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채용하였습니다. 310만 화소의 정지화상 촬영과 플래쉬로 정지화상 촬영도 만족스럽습니다. 또한 동영상 촬영 중에 정지화상 촬영이 가능한 점도 매력적입니다. NV-GS150은 3CCD 제품 중에서 경량 소형화된 컴팩트형 제품으로 휴대가 좋은 편이며, NV-GS400은 작년 가을에 출시된 제품으로 최고급 성능을 자랑하는 가정용 캠코더입니다. 또한 5월에 출시된 NV-GS65는 GS150에서 플래쉬와 아날로그 입력이 빠진 제품으로 저렴하게 GS150 성능을 맛볼 수 있는 3CCD 제품입니다. * 삼성 삼성 제품의 경우 전반적으로 신제품 출시가 늦은 점을 예로 들면 적어도 6월 말 정도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 가지 기능을 하나로 합친다는 개념의 듀오캠은 디지털 카메라 렌즈와 디지털 캠코더 렌즈를 캠코더에 채용시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2005년 모델인 F7500은 기존 제품에 비하여 좀 더 작아졌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JVC 마이크로 드라이브를 사용한 하드형 캠코더를 2004년 말에 MC100 과 MC200 을 출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주목할만한 점은 MC100과 MC200은 1CCD의 200만 화소 제품이었으나 출시가 예정된 MC500 제품은 3CCD의 130만 화소의 제품입니다. 이제껏 JVC 에서는 가정용 제품으로는 3CCD 제품을 출시하지 않았으나 JVC 도 가정용 3CCD 시장에 뛰어든 것입니다. 1CCD와 3CCD의 차이를 모르시는 분은 오히려 화소수가 적은 MC500이 기존 제품에 비하여 떨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오히려 MC500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CCD의 크기가 작아진 점이 조금 의아했으나 화소가 줄어들었으며, 3CCD 인 점을 감안하면 수긍이 들며, 최저조도가 낮아진 점을 감안하면 그만큼 제품에 대해서 공을 들였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테잎을 사용하는 보급형 제품인 D250과 D290 신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이들 제품은 60만원대 미만의 제품이지만 광학줌이 25배를 가지고 있으며, 한글 메뉴를 지원하고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기 부족함은 없다고 봅니다. 아쉬준 점으로는 중고급형 mini DV 테잎을 사용하는 제품은 없다는 점입니다. *캐논 세계적으로 캐논 제품은 공격적으로 출시되고 있으나 국내 수입을 맡고 있는 LG 상사가 따로 있는 관계로 가정용 캠코더는 거의 출시되고 있지 않습니다 . 현재 보급형 제품인 ZR 200 제품만 판매되고 있을뿐, 세계적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없습니다. 이 점이 아쉽다고 볼 수 있으며, 아마도 2005년 하반기라면 새로운 모델이 수입되지 않을까 생각하여 봅니다. * 히타치 2004년 제품을 수입하지 않았던 하이티씨 코리아는 2005년 신제품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작아진 외형과 함께 200만 화소의 캠코더의 출시가 있습니다. * 샤프 아쉽게도 2005년 캠코더 신제품에 대해서는 언급되는 부분이 없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계속 알아보고 있으나 해외에서도 언급되는 부분이 없습니다. 출처 : www.mydv.co.kr 캠코더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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