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www.sony.co.kr)가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성능과 이동성으로 무장한 노트북 바이오 Z 시리즈의 신모델(VPCZ128GK/XQ)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바이오 Z 시리즈는 세련된 블랙 컬러에 반짝임을 더한 글로시 디자인을 적용했다.
새로 나온 바이오 Z 시리즈는 쿼드 SSD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는 물론 다이나믹 하이브리드 그래픽 시스템을 장착해 뛰어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엔비디아의 그래픽 카드(GT 330M(1GB VRAM))와 1920 x 1080 크기의 풀 HD 디스플레이는 노트북의 탁월한 영상 구현능력을 선보인다.
또한 바이오 Z 시리즈는 가볍고 내구성이 탁월한 카본 패널와 알루미늄 싱글 시트 상판을 채택, 1.41kg의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이동성을 동시에 겸비해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맨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가치를 제공한다.
바이오 Z 시리즈는 뛰어난 성능과 이동성은 물론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들도 함께 갖추고 있다. 외부의 소음을 차단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조명 센서로 주변 빛의 밝기를 감지해 자동으로 키보드를 밝혀주는 백라이트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등의 기술로 더욱 편한 노트북 사용을 돕는다.
사용자의 가치를 더욱 높여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되는 바이오 Z 시리즈의 가격은 3,699,000원이다.
신근호 기자(danieltr@buy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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