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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936VW 무결점 AOC 모니터 후기

    • 쿠키사랑

    • 2010-06-26

    • 조회 : 1,996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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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C브랜드는 저렴한 가격에 비해 뛰어난 화질로 해외에는 이미 정평이 나있는 브랜드입니다.

    77년이라는 긴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뛰어난 품질과 서비스로 신뢰를 쌓아온 유명한 브랜드이지만, 한번 한국 진출을 꾀했다가 실패하고,  이번에 다시 진출을 했기에 꽤나 생소한 브랜드입니다. 

    이번에 한국에 진출을 하면서는 이미 친절한 서비스와 A/S 로 큰 각광을 받고 있는 알파스캔과 계약을 맺어 혹시 홰외 브랜드라 'A/S 가 형편없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어느정도 소화해 낸 것 같습니다.

     

    소개할 AOC 제품은 이름도 어려운(;;) 18.5인치 모니터 E936VW 입니다.

    가장 눈여겨볼 점은 역시 초절전 모니터라는 점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 전기량의 상당량이 모니터에서 소모되는 만큼, 전력 소비율이 낮은 모니터는 큰 메리트 입니다. 

    더군다나 제품의 제작 과정에 있어서도 수은을 비롯한 유해한 물질이 사용되지 않아 당당히 친환경 LED 모니터 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습니다.

     

    1. 포장상태

     

     

     

    포장이 아주 탄탄하고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모든 공간을 빈공간 없이 차곡차곡 활용하면서도 갖은 충격에 제품끼리 부딛히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2. 구성제품

     

    구성제품입니다.

    간단한 설명서와 소프트웨어가 동봉된 CD, 모니터가 지원하는 모든 외장 포트에 맞는 케이블을 제공해줍니다.

    지원하는 포트는 D-Sub, DVI-D, USB 포트(PC 연결)가 있고 켄싱턴 락 키홀도 있습니다.

     

     

    거치대 조립은 매우 간단합니다.

    마운트를 패널 뒷면에 있는 넓직한 홈에 끼워주기만 하면 끝.

    거치대의 바닥에는 나사가 있어서 마운트와의 연결을 탄탄히 해주고 고무 패딩이 있어 미끄럼을 방지해줍니다.

     

     

     

    3. 디자인

     

     

     

    패널과 마운트의 앞면 그리고 받침대의 가장자리는 하이그로시 재질로 되어 있어 광택을 내며 뒷면은 꺼끌꺼끌한 표면으로 되어있습니다. 

    벽걸이 모니터로도 사용한 모니터로 벽걸이를 위해선 추가 구매가 필요합니다. 좌측하단(사진상 우측하단)에 위치한 USB 포트를 제외한 모든 포트는 깊게 파여진 홈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옆면에서 보았을때의 최대 두께는 18cm, 모니터의 두께만 따지고보면 6cm 입니다. 요즘에는 하도 슬림성이 강조된 모니터가 많이 나와서 '특출나게 슬림하다!' 라고는 못하겠지만 역시나 얇은 편으로 자리를 별로 많이 차지 하지 않습니다.

     

     

     

    USB 포트는 편의성을 위해 모니터 구석 뒷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가 둔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USB포트를 안보고 손의 감각으로만 usb를 끼워 넣으려니 좀 불편해서 모니터를 돌려놓고 보면서 끼우게 되더군요. 차라리 조금만 모니터를 돌려도 USB포트가 보이게 뒷면이 아닌 가장자리에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이런 작은 불편을 감수하고도 역시 모니터에 USB 허브가 붙어 있다는건 굉장히 편리합니다. 특히 저와 같이 좁은 책상에서 컴퓨터를 쓰거나 데스크톱 본체가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다면 USB 허브는 큰 장점 인것 같습니다.

     

     

    4. OSD 버튼

     

    (자꾸 어둡게 나오길레 플래쉬를 켜고 찍었더니 자글자글한 먼지며 손지문 자국이 다 나오는군요 ;;)

     

    OSD 버튼은 총 세개뿐이며 맨위 버튼은 메뉴버튼과 확인 버튼을 동시에 담당하고 있고, 아래 두개는 위아래 움직임, 맨 아래에 불을 내는 버튼은 전원 버튼입니다.

    터치감도 좋고 반응 속도도 빠른 편입니다만 인터페이스는 조금 불편합니다.

     

    (이해하기 힘든 버튼 로고들)

     

    보시다시피 그림만 보고는 이해가 잘 안되는 메뉴가 상당히 많습니다. (저만 이해가 안되는걸까요?)

     

    동봉된 시디를 보면 설명이 되어있기는 합니다만 생소한 많은 버튼들을 죄다 외운다는 것은 불편하고 쓸때마다 매뉴얼을 펼쳐봐야 된다는것도 거슬리네요. 

    또한 시디에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에서는 OSD 버튼의 모든 기능들을 소프트웨어를 통해 통제할수 있게 되어있지만, 저의 경우 불필요한 리소스를 잡아먹는 프로그램을 까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역시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로고를 고를때 화면 가운데나 하단 부분에 'Brightness' 식의 간단한 설명만 뜨게 해줘도 훨씬 편리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이러한 버튼들은 매일 사용할 기능이 아니라는 점 입니다.
    게임모드, 영화모드, 절전모드 등 화면의 밝기와 명도를 알아서 적당히 조정해주는 버튼 정도만 알아도 쓰기에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또한 이러한 버튼들은 로고도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5. 화질/선명도/밝기

     

    가장 중요한 화질 면에서는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색감도 깊고 선명도도 뛰어납니다.

    아주 자세히보면 희미하게 떨리는 줄이 보이지만 집중해서 봐야 보이는 정도로 사용하는데에 있어서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LCD 모니터에서 이런 미세한 잔상 현상은 나타납니다)

     

    (사진을 못찍어서 화질이 나쁘게 보이는군요)

     

    고화질 영화를 구동해봤습니다.

    움직임이 많은 자동차 추격신과 같은 장면에서도 화면의 일그러짐이나 버벅임이 전혀 없으며 아주 깨끗한 선명도를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HDCP 를 지원하기 때문에 제대로된 플레이어만(PS3, HDCP 지원 DVD 플레이어) 갖추어져 있다면 아무런 화질의 손실없이 블루레이와 HD급 DVD를 구동하는게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16:9 비율의 영상을 제공하지 않는 게임이나 영상에서는 모니터가 알아서 4:3 비율로 바꿔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화질에는 전혀 차이가 없으며 원할시에는 4:3 비율의 화면을 16:9 비율로 억지로 늘려주기도 합니다.

     

     

    여지껏 사용해온 노트북과 비교해봤습니다. 확연히 차이가 나는 밝기와 색감입니다.

    우측 모니터는 어두운 감이 있어 원하는 밝기를 얻기위해 수치를 올렸더니 뿌얘지면서 색감이 엉망이 되엇지만,

    좌측의 E936VW 모니터는 훨씬 깊은 색감을 유지하면서도 우측의 모니터보다 훨씬 밝습니다.

    (현재 E936VW 모니터는 인터넷 사용모드의 밝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6. E936VW 모니터 활용기/마치며..

     

    마지막으로 저희집에서 E936VW 모니터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소개하면서 장/단점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요즘은 노트북도 데스크톱 처럼 사용하게 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시각이 낮은 모니터와 좁고 각이 없는 키보드 때문에 거북이 목 증후군이 더 악화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는 구매를 했지만 모니터는 구매를 하지 못했었습니다. 모니터를 구매할까.. 노트북 거치대를 구매할까.. 고민하던 와중에 반갑게도 체험단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 그래서 거북이 목 증흐군을 완화시켜줄 환경을 구성하는데 E936VW 모니터를 활용해보았습니다.

     

     

     

     E936VW 모니터를 받아보기 이전에 사용하던 책상의 모습입니다. 거치대가 없어서 빈박스며 테이프며 주섬주섬 모아서 쌓아 올렸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모니터의 높이가 낮습니다.

     

     

    여전히 허접한 작업환경에 부끄럽습니다만 훨씬 넓은 활용 공간이 생겼고 모니터의 위치가 거의 저의 시선과 일치합니다.

    원래는 노트북을 책상 아래로 옮길 예정이었지만,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듀얼 모니터가 작업할때 편리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바로 옆에 배치 시켰습니다.

    예정이 하나 틀어졌는데, 원래는 벽걸이를 활용할 생각이었지만, 한달후 이사가 결정되면서 벽의 재질에 따라 벽걸이에 필요한 제품이 다르다는 말에 보류되었습니다. 그래서 허접한 상자 하나로 대신하였습니다. 쿨럭..

     

    2주간 사용해본 결과 눈의 피로도 많이 줄었고 뛰어난 절전효과와 타이머 기능 덕분에 어느 정도의 전기세 감소 효과도 기대해 볼만한것 같습니다. 또한 확연히 달라진 선명도와 색감 덕분에 무엇을 봐도 훨씬 다이나믹하고 율동감 있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처음엔 별로 신경쓰지 않았지만 USB 포트 지원은 은근히 자주 사용하게 되고 굉장히 편리했던것 같습니다.

     

    그다지 큰 문젯거리는 아니지만 눈에 거슬렸던 단점이 있다면 아쉬운 마감처리 입니다.

     

    좌측은 패널과 모니터가 맞닿는 부분이 불규칙해서 들었다 놓았다 할때 조금씩 벌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우측은 모니터의 하이그로시 재질이 털처럼 삐죽 튀어나온것.

    둘다 사용에 있어서 불편을 야기하거나 제품 자체에 이상을 주는 단점은 아니었습니다.

     

    제품에 대한 흠을 찾자고 덤비면 뭘봐도 단점이 되겠지만 E936VW 모니터 를 사용하면서 '이것은 너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는 점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예상했던 것 보다 뛰어난 화질과 선명도에 휩쓸려 너무 빠르고 친근하게 익숙해져서,

    아직 제품을 사용한지 2주밖에 되지 않았다는게 믿기지를 않습니다. 벌써 한 3달은 사용한 제품처럼 느껴지네요.;

    뛰어난 퀄리티로 이용자가 요구하기 이전에 요구사항이 충족되었고 그로인해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주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누구나가 다 싸고 좋은 제품을 원하지만 싼맛만 보고 샀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솔직히 E936VW 모니터가 아주 저렴한 모니터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브랜드만 달아도 가격이 상승해 버리는 대기업 제품에 비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임에도 퀄리티는 뒤쳐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사용 용도와 사용 환경 그리고 이용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제가 사용해본 바로는 가격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는 아주 뛰어난 제품인것 같습니다.

    물론 공짜로 받은 거라서 눈에 콩깍지가 좀 씌였겠지만요. 아하핫;

     

     

    여러모로 부족하고 미흡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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