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지식

PENTAX Optio I-10

우연히 응모한 체험단에서 기분좋은 당첨소식이 들려왔어요~

앗싸!!ㅋㅋ

그럼 저에게 기쁨과 설렘과 기대감을 안겨준 펜탁스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택배는 뽁뽁이와 스티로폼으로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왔어요

하나하나 낱개 포장이 다 되어 있었구요, 꼼꼼한 포장상태로 제품들은 하나의 흠집도 없이 저의 손에 들어왔답니다.

택배박스 안을 채우고 있던 패키지 구성품 들이예요~

보기만해도 흐믓해지는 녀석들이죠 ^^

펜탁스 Optio I-10은 블랙과 펄 화이트 두종류가 있는데 저에겐 펄 화이트가 왔어요~

전, 우선 펜탁스 Optio I-10의 모든 기능과 성능을 마스터하기 위해 사용설명서부터 읽어봐야겠어요

들뜬 마음에 펜탁스와 귀여운 인형을 함께 찍어보았어요

펜탁스의 높이가 인형의 키와 비슷하죠?

사실 처음 받았을때 생각보다 작은 크기에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더 반가웠죠~ 집에있는 DSLR카메라는 무거워 아들녀석이랑 셀카찍는데 어려움이 많았거든요

밖에 나갈때도 아기 짐이 너무 많은데, 카메라까지 한 무게를 한 덕분에 어깨에 무리가 많았죠

(펜탁스 Optio I-10은 132g으로 8개월짜리 저희 아들도 한손으로 가볍게 들수있는 무게랍니다)

하지만 요건 디자인은 예전 필름카메라처럼  클래식 하면서도 무게는 가벼워 작은 제 손에 딱 들어오는 느낌이,,, 정말 좋았답니다

펜탁스 Optio I-10의 정면사진이예요

PENTAX의 감성적이고 아날로그한  로고가 눈에 먼저 들어오죠?ㅋ

정면엔 요러요러한 아이들이 자리잡고 있어요:)

뒷모습 이예요~

뒷태도 귀엽죠?ㅋㅋㅋ

시원한 액정 모니터와 여러 기능들이 모여있어요

아랫부분 사진이예요

배터리/카드덮개엔 메모리카드와 배터리가 사이좋에 나란히 들어갑니다

카드덮개는 옆으로 밀면 '탁' 하는 소리와 함께 쉽게 열려요~

옆모습이예요

옆엔 손잡이 끈 걸이가 자리잡고 있죠~

 

 

쨘!!

손잡이 끈을 걸어보았어요

전 카메라를 놓칠까봐 손잡이 끈에 손을 넣어 사진을 찍는 버릇이 있는데요,,

손이 들어가고도 남을만큼의 넉넉한 길이예요

손이 큰 남자분들이 쓰셔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길이 랍니다

 

 

 

 

 

카메라 구성품 중의 하나인 속사케이스를 씌워봤어요

카메라 색상과 동일하게 흰색이구요,,

박음질 상태도 양호해요~

뭐든 잘 떨어뜨리고 스크래치 내는데 일인자인 전 케이스가 꼭 필요한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그래서  케이스를 열었다 닫았다 할 필요가 없는 속사케이스가 있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새거라 그런지 카메라에 딱~ 맞는 느낌은 들지 않았는데 쓰다보면 카메라랑 좀더 친해지겠죠~ㅋㅋ

군더더기없이 깨끗한 디자인에, 무게도 가벼워 꽤 마음에 드는 녀석입니다  헤헤

 

 

 

 

 

 

 

 

속사케이스에 달려있는 스트랩을 연결시켜 보았어요^^

같은 흰색이구요,,버클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요건 여행갈때 꼭 챙겨가면 좋겠어요

보통 속사케이스는 따로 주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던데 이렇게 패키지 구성품으로 함께 있으니 정말 좋은거 같아요

 

이상,, 펜탁스의 개봉기 및 외관 소개였구요

마지막으로 펜탁스 Optio I-10의 사양소개와 함께 다음 리뷰를 기대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unique3670/150090489572

 

펜탁스 바로가기

https://www.pentax-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