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집에 TV를 교체하며 화질에 대한 믿음이 삼성보단 LG에 더 믿음이가서 구입하게 되었다.
벽에 거는것은 뭔가 불안하다는 생각에 그냥 스탠드형으로 질렀다.
가장 맘에 드는 것은 그전에 사용하던 초기형 LCD TV인 파브보다 훨씬 안정감 있고, 선명한 색감,
그리고 HDMI 단자가 있어 전자디지털기기와의 호환성이 강력해 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것 외에 뒷면에 풍부한 단자가 있어 홈시어터 연결역시 충분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었다. DVD를 포함한 블루레이의 연결과, 스피커 연결도 충분하고, 편리하게 연결 할 수 있었다
전체 연결을 모두 마치고, 닌텐도 위를 설치하여 구동해 보았는데
화질은 역시...후덜덜 잔상같은 것 없었고, 선명함은 그전에 사용하던 파브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