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근황을 전했다.
22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올만에#고화질투척#얼마안남은팬분들요청으로"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롭티를 입고 한줌 허리를 자랑하는 채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45세에도 여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게시물을 본 안선영은 "아유 허리가 한줌", 안무가 배윤정은 "아 사랑스러운 그녀"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으며,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