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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본카 ‘비교 견적’ 서비스 오픈, 입찰 경쟁을 통해 최고 견적가로 판매할 수 있도록 소비자 편익 고려

    • 매일경제 로고

    • 2022-09-23

    • 조회 : 470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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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플러스㈜(대표: 이정환)의 비대면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가 ‘비교견적’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내차팔기’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 중고차 시장 내 매입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소비자 편의를 고려한 신규 서비스 론칭과 공격적인 프로모션으로 차량 매입을 활성화한다는 전략이다.

    리본카는 온라인 중고차 경매 시스템 ‘차옥션’을 2019년부터 운영해온 이력이 있다. 장기간의 자동차경매업 노하우와 경험치를 토대로, 입찰 경쟁 방식에 기반한 내차팔기 ‘비교견적’ 서비스를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된 ‘비교견적’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약 400여 개의 ‘차옥션’ 회원사가 입찰 경쟁을 통해 제시하는 최고 견적가에 차량을 매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본카 ‘비교견적’이 유사한 타사 서비스 대비 두드러지는 차별점은 딜러의 현장방문이나 평가사의 차량평가 등 번거로운 대면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비대면으로 차량을 판매할 수 있는 ‘비교견적’서비스는 현장방문과 차량평가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딜러를 대면하여 감가를 당하는 불편함도 덜어준다.

    이번 신규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리본카 내차팔기는 입찰 경쟁방식을 통한 ‘비교견적’과 신청 후 6시간 내 판매할 수 있는 ‘바로팔기’ 두 가지 방법으로 선택지가 넓어진다. 소비자는 본인의 상황에 맞는 쪽을 선택하여 차량을 매각할 수 있다. 어느 선택지든, 무감가?무평가?무방문을 전제로 하는 비대면 서비스 원칙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비교 견적’ 서비스는 내 차량의 객관적인 상태와 정보를 잘 알고 있는 경우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입찰가 비교를 통해 내 차의 시세 범위를 확인하기도 수월하며 높은 가격으로 차량을 매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바로팔기’의 경우 당일 판매도 가능해 빠른 시간 내 차량을 판매하고자 할 때 효과적이다. 홈페이지에서 차량 정보를 입력하고 사진을 업로드하면 영업시간 기준 6시간 만에 판매할 수 있다.

    리본카는 ‘바로팔기’ 서비스 신청 고객을 위한 적극적인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바로팔기’신청 시, 주요 4개 업체의 견적을 함께 첨부할 경우 해당 견적가에서 20만원을 더 지급한다. 나아가, 당일 판매를 결정하면 10만원 상품권까지 추가 지급한다. 타사 견적가보다 최대 30만원 혜택을 더 받아볼 수 있는 셈이다.

    오토플러스 마케팅실 최재선 상무는 “좋은 차량을 매입하기 위한 업계 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소비자 혜택을 고려한 차별화된 내차팔기 전략을 선보이려 한다”며 “‘바로팔기’와 ‘비교 견적’ 서비스를 모두 비대면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차량 판매 경험이 한층 더 쉽고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준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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