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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승기] 볼보 전동화 신호탄, ‘XC40 리차지’ 타보니

    • 매일경제 로고

    • 2022-09-29

    • 조회 : 207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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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동아 김동진 기자] ‘안전의 대명사’로 불리는 볼보가 자사 첫 양산형 전기차, XC40 리차지(XC40 Recharge)를 출시하며 전동화 전환의 신호탄을 쐈다.

     

    볼보 XC40 리차지 측면부. 출처=IT동아

     

    볼보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기존 내연기관 차량인 XC40의 특징을 담아, ’XC40 리차지’를 만들었다. 준중형 SUV지만,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출시 초기 준비한 물량을 모두 판매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XC40 리차지는 듀얼 전기 모터를 통해 최고출력 408마력을 뿜어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9초면 도달할 수 있다. 반면,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337km(도심 363km 고속 306km)를 달릴 수 있는 경제성은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연 어떤 장단점이 있을지 ‘XC40 리차지’를 직접 시승해봤다.

     

    볼보 XC40 리차지 정면부. 출처=IT동아

     

    XC40과 닮은 듯 다르다…전기차 고유 디자인 적용

     

    XC40 리차지는 내연기관 모델인 XC40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곳곳에서 XC40의 특징이 묻어나지만, 순수 전기차임을 나타내는 차별점도 차량 외관에서 살필 수 있다. 프레임을 없앤 전면부 그릴과 20인치 리차지 전용 휠 등이다. 리차지 전용 타이어도 장착해 기존 대비 최대 8%까지 에너지 소비량을 줄인 것도 특징이다.

     

    볼보 XC40 리차지 후면부. 출처=IT동아

     

    후면부에 고성능 듀얼 모터와 사륜구동 시스템의 조합을 상징하는 ‘리차지 트윈(Recharge Twin)’ 마크가 부착돼 있다.

     

    브랜드 헤리티지 담은 실내

     

    볼보는 외관에 여러 차별점을 배치했지만, 실내에는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을 고스란히 담았다. 인테리어만 본다면, 전기차인지 내연기관 차인지 구분이 힘들 정도다.

     

    볼보 XC40 리차지 실내. 출처=IT동아

     

    중앙에 자리 잡은 12.3인치 디스플레이로 실내 온도와 열선·통풍시트, 배터리 잔량 표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운전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조작하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주행거리가 50km 남았을 때 충전소를 자동 검색해 디스플레이에 제시하는 기능도 있다.

     

    티맵을 연동해 전기차 충전소를 자동으로 경유하도록 설정이 가능하다. 출처=IT동아

     

    볼보는 티맵 모빌리티와 공동 개발한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XC40 리차지에 탑재했다. 덕분에 티맵을 매끄럽게 연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음성 인식으로 전화와 메시지 전송이 가능하다. 누구(NUGU) 스마트홈 기기도 차에서 컨트롤 할 수 있다. 티맵의 전기차 전용 기능인 ▲목적지 도착 시 예상 배터리 잔량 확인 ▲경로 탐색 시 충전소 자동 경유 ▲현재 배터리로 주행 가능 범위 조회도 활용 가능하다.

     

    볼보 XC40 리차지 2열 실내. 출처=IT동아

     

    실내에서 눈에 띄는 새로운 점은 색깔이다. 볼보는 XC40 리차지 실내를 ‘피요르드 블루(Fjord Blue)’로 마감했다. 스웨덴 서부 해안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2열 공간은 성인이 앉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볼보 XC40 리차지 트렁크. 출처=IT동아 볼보 XC40 리차지 옆모습. 출처=IT동아

     

    XC40 리차지의 트렁크 용량은 기본 452ℓ이며, 2열 시트를 접으면 1,328ℓ까지 늘어난다. 전장(자동차 길이)은 4,425㎜, 전폭(자동차 폭)은 1,875㎜, 전고(자동차 높이)는 1,635㎜다.

     

    탄탄한 주행감…각종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이 안전 더해

     

    주행을 시작했다. 별도의 시동 버튼 없이 기어 레버 조작으로 시동을 거는 ‘자동 시동 기능’이 새로웠다. 도로 상황은 주말이어서 가다 서기를 반복했지만, 정체가 풀리면 이내 고성능 모터의 성능을 체감할 수 있었다. 가속 페달을 밟으면, 사륜구동 시스템과 함께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67.3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두 개의 전기모터가 즉각 반응한다.

     

    주행 중인 XC40 리차지의 모습. 출처=볼보코리아 XC40 리차지 디지털 계기판의 모습. 출처=IT동아

     

    디지털 계기판이 속도와 변속 상태, 내비게이션 정보를 제시해 안전 운전을 돕는다. 서울 시내와 외곽을 약 2시간 30분간 다녔고, 총 주행거리는 81.3km, 평균속도는 시속 31km, 에너지소모는19.2kWh/100km를 기록했다. 이를 환산하면 약 5.2km/kWh로, 볼보가 제시한 공인 전비(도심 4.2km/kWh 고속 3.6km/kWh)보다 효율이 높았다. 다만,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한 거리 337km는 다소 짧아 아쉬웠다.

     

    볼보 관계자는 “급속 충전으로 차량에 탑재된 78kWh 고전압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40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며 “출발 전 차량의 실내 온도와 겨울철 실내 난방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기능을 기본 탑재해 효율적인 운행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전후측방 센서와 360도 카메라가 안전한 주차를 돕는다. 출처=IT동아

     

    이 밖에도 XC40 리차지에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지원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조향 지원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교차로 교통 경고 및 긴급제동 지원 ▲후방 충돌 경고 및 완화 등이다.

     

    ▲차량 간 안전거리와 차선을 유지해주는 ‘파일럿 어시스트’ ▲차량 최고 속도를 시속 180km로 제한하는 ‘스피드 캡’ ▲긴급 출동 및 구급차 호출을 지원하는 볼보 어시스턴스도 지원한다.

     

    XC40 리차지의 출시가는 6,388만 원이다. 올해 정부는 5,500만 원~8,500만 원대 전기차에 최대 50% 수준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글 / IT동아 김동진 (kdj@itdonga.com)

     



    kdj@itdonga.com (김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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