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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앱스토어, 애인대행 앱까지 등장

    • 매일경제 로고

    • 2010-08-12

    • 조회 :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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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인대행 서비스나 스폰서 카페 등이 성매매 창구로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가운데 이와 유사한 애플리케이션이 애플 앱스토어에 등장했다.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 등 오픈마켓에 음란정보 등 성인용 애플리케이션뿐 아니라 이제는 성매매의 창구로 이용되는 애플리케이션까지 등록되면서 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11일 애플 앱스토어에는 `P모` 애플리케이션이 올라와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이색 아르바이트를 표방하는 `P모` 인터넷 사이트를 소개하는 것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인터넷 사이트 1일 무료 이용권을 준다. 문제는 이 사이트 아르바이트 카테고리 중에 역할대행이 있고, 여기에는 애인대행도 포함돼 있다는 사실이다. 애인대행은 성매매와 연결돼 사회 문제를 일으켰다.

    애인대행 코너에 보면 `허리 22인치의 D컵 환상의 몸매 소유자` `후원 가능하신 분 찾습니다` `D컵에 몸매되고 완벽한 애인 갖고 싶은 오빠들 선착순` 등 노골적인 글들이 올라와 있다.

    국내 기준에 따르면 애인대행사이트는 지난 2008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청소년유해매체물로 고시돼 청소년은 접근할 수 없게 돼 있다. 따라서 국내 포털에서 `애인대행`과 관련한 키워드를 검색하거나 관련 사이트에 접속하려면 성인 인증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앱스토어는 성인인증과 관계없이 쉽게 접근하고, 내용을 열람할 수 있다. 또 애플의 기준에 따라 17세 이상 이용가로 등록돼 있는 것도 국내 미성년자 기준과 달라 문제로 지적된다. 더구나 무료 애플리케이션이어서 17세 미만의 청소년들이라도 큰 제약 없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애플코리아 박정훈 부장은 “욕설, 노출 등의 기준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의 애플리케이션스토어 등록 여부를 결정한다”며 “애인대행 자체가 성매매는 아니고, 연결된 이후의 일은 개개인의 범주 안에서 결정하는 것이라서 그것까지 (애플이) 막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박 부장은 “하지만 성매매를 한다는 증거가 적발될 경우 애플리케이션의 원래 등록 취지와 다른 쪽으로 이용됐기 때문에 곧바로 차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박종훈 유해정보심의팀장은 “오픈마켓의 음란물 등 유해정보 유통에 대한 점검에 착수했다”면서 “이달까지 안드로이드마켓을 조사하고, 내달부터는 애플 앱스토어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팀장은 “점검결과를 토대로 대응방안을 세우고, 서비스회사들과 논의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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