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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XR+P10 리뷰#2 사진 찍으러 명동에 가다.

    • kingham

    • 2010-08-15

    • 조회 : 593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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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XR+P10은 리코의 렌즈 유닛교환형 카메라로 그 특이한 생김새 만큼이나 독특한 사용법으로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는 제품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오픈 박스개봉기로 GXR+P10의 무게감 있고 독특한 모습을 보여 드린바 있지요. 오늘은 제가 하루동안 명동에서 촬영한 GXR+P10로 촬영한 샘플 사진들을 보여 드리려 합니다. 샘플 사진의 느낌은 어떤지 GXR+P10의 특성은 무엇인지 엿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름을 느끼게 하는 푸른 잎파리들. 프로들이 사진에서 가장 좋은 빛이라고 이야기 하는 반투영광입니다.

    그 반투영광 중에서도 가장 예쁜 빛은 바로 색이 있는 빛이죠. 한 여름의 컬러가 있는 빛은 바로 생명의 빛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명동의 샵들은 그 자체로 또 하나의 예술입니다. 멋진 광고 사진과 멋진 쇼윈도우, 제품들의 향연이지요.

    GXR+P10의 광각거리 28mm의 화각으로  충분히 넓은 화각으로 시원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명동 한복판에서 만난 고양이 아저씨, 턱을 괴고 포즈를 잡아주는 그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GXR+P10의 줌 기능을 이용하여 망원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털 하나하나가 잘 표현되는군요.

    참고적으로 GXR+P10의 최대망원은 300mm입니다. 정말 입이 쩍 벌어지는 하이퍼포먼스 렌즈죠.

    보케 효과로 뒤에 흐리게 표현된 하늘 원피스 아가씨를 보시라니까요.

     

     

     

    레트로 풍의 스쿠터는 GXR+P10의 그라데이션을 볼 수 있는 좋은 피사체가 되어주었습니다.

    화이트톤의 타이어 내부와 블랙톤의 타이어 외부의 단계 표현을 보시면 좋은 비교가 될 것 같네요. 

     

       

     

    음. 명동에 가는 길에 촬영한 거대한 빌딩숲이네요.

    그리고 근사한 랜드스케이프네요.

     

     

     

    사진에서 액자 구성이란 것은 생각보다 흥미를 주는 요소입니다.

    나뉘어 있는 프레임에 사람들이나 피사체들을 배치하거나 

    내가 정한 액자 안에 피사체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그 재미가 또 쏠쏠합니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면서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하죠.

     

     

    한 때 카메라의 성능을 판가름하는 기준이 화이트밸런스의 정확성이었던 때가 있습니다.

    GXR+P10의 화이트밸런스는 실내 AUTO에서 믿고 촬영할 수 있는 원색감을 보여줍니다.

     

     

     하얀색을 하얀색으로 올바르게 보이게 하는 것, 그게 바로 화이트밸런스이고

    발전한 디지털카메라의 기본이 되는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명동에 있는 대사관 자리에는 왕서방이 있는 중국집이 있군요.

    야간의 노란 나트륨 등 아래에서도 그렇게 아주 노랗게 나오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익살스런 그의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책을 보면 그 나라를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잡지를 보면 저는 그 나라의 색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에 가면 유난히 파란색이 많고, 중국에 가면 황금색과 붉은색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엔 무슨 색이 많을까요?

     

     

     

    1981이라는 글자를 인상적으로 새겨놓은 담벼락, 그리고 지나치는 행인들.

    이런 광각적인 표현이 가능한 컴팩트 카메라는 흔치 않은데 GXR+P10의 최대 광각에서는 이런 표현이 가능했습니다. 

     

     

     

    사진에서 재미란? 꽤 의외의 것에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꼭 명작이 아니더라도 예기치 않게 들어간 손이나, 행인들의 모습은

    시선의 흐름에 따라 사진의 재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응? 근데 토끼들이 모두 팔짱을 끼고 있네요. 건방진 녀석들 같으니라구.

     

     

     

    사진기를 좋다고 말할 수 있는 평가에서 꼭 들어갔던 항목이 바로 해상도입니다.

    형형색색의 귀걸이들을 담아낸 GXR+P10의 해상도는 일단 합격점입니다.

    더 자세한 것은 대형인화에 적합한가를 살펴봐야 하는데요.

    거기까지는 체험단 시간이 허락칠 않아서 불가능했습니다.

     

     

    명동에는 이런 아가씨들 취향의 화려한 궁전들이 있더군요.

    무엇보다 빛이 산란될 수 있는 작은 CCD의 촬영이 이 정도의 억제력을 보여주니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정도라면 야경을 도전해도 좋을 듯 합니다.

     

     

    어떤 공간에 내가 있는지, 어떻게 담을 것인지에 너무 많은 고민을 하지 않으셔도 좋을지 모릅니다.

    사실 사진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은 카메라가 아니라 사진을 접하는 관람객의 상상력이거든요.

    여러분의 상상력은 풍부한가요?

     

     

     

    삐릭삐릭~ 멋진 디제잉. S모드를 셔터스피드를 고정해서 촬여할 수 있는 GXR+P10, 

     이렇게 턴테이블을 조종하는 프로디제이의 손의 움직임만을 캐치해 낼 수 있습니다.

     

     

    이런 기법은 흔히 폭포수를 표현하거나 피사체의 움직임을 궤적으로 담을 때 사용하기도 하죠.

    이렇게 그림은 멈춰있고, 움직이는 행인들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담을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촬영자의 생각을 그대로 표현해 낼줄 아는 카메라가 진정한 사진기이죠.

     

     

     

    맛있는 식사를 먹을 때는 간단하게 접사모드를 이용해서 촬영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 식사에 임하는 분께 양해를 구한다면 멋진 간이 음식사진가가 될 것 같군요.

    특히 GXR+P10의 접사 기능은 1cm까지 근접한 거리에서 촬영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기존 사진이 움직임의 궤적을 보여주는 느린 셔터스피드였다면, 이런 사진들은 꽤 빠른 셔터스피드로 촬영해야 합니다.

    움직이는 물을 멈추게 하려면 최저 1/500초 (1초를 500번 나눈 속도) 의 셔터속도로 촬영하면 이렇게

    물방울들이 멈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GXR+P10의 내장플래시를 터뜨렸다면 더욱 멋진 효과가 나왔을 것 같아 아쉽네요.

    다음 번엔 꼭 한번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형형색색의 모습을 가진 명동의 다양한 모습을 GXR+P10으로 담은 모습을 살펴보셨는데요.

    다음 리뷰에서는 GXR+P10의 더 다양한 기능들과 촬영 퍼포먼스, 그리고 그 한계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 Dazzi 함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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