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를 열기 전부터 샴푸 향이 은은하게 흘러나옵니다.
작고 예쁜 디자인의 샴푸케이스가 눈에 들어오네요
손과 싸이즈 비교
윗모습은 대략 이렇습니다.
샴푸액의 모습입니다.
여느 샴푸처럼 컨디셔너에 비해 묽습니다.
컨디셔너의 모습
치약처럼 짜는대로 모양이 나오네요
저의 두피샷입니다.
다른 사람에 비해 두피가 붉고 민감한 편입니다.
저의 머릿결 샷
염색을 해서 그닥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샴푸를 샤용하기 전 두발의 모습..
씨놀을 사용하기 전은 엘라** 을 사용했습니다.
목욕탕 불빛에서 찍은 사진이라 더욱 머릿결이 상해 보입니다.
감은 후의 모습 형광등 밑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아까와는 너무 다르게
나왔지만 매끄러운 느낌이 듭니다.
사용할때는 샴푸가 시원한 감이 드네요
좀 화한 느낌?? 전 두피가 약해서 좀 가려울때도 있는데 시원하니깐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엘라**을 쓸때는 좀 무거운 느낌이랄까 떡지는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 좀 들었습니다만
씨놀은 좀 깔끔하게 때가 지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한가지 아쉽다면 전 곱슬기가 있는 모발이라
엘라** 제품은 어떤면에선 좀 차분한 느낌이 든다면
씨놀은 그렇게 착 가라앉지는 않네요
금방 떡지는 생머리들이 사용하면 너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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