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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니아, 외산 에어워셔 몰아냈다

    • 매일경제 로고

    • 2010-08-31

    • 조회 :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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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니아가 친환경 공기청정기 `에어워셔`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외산업체가 주도하던 시장에서 2007년 첫 토종 기술로 제품을 내놓은 이 후 판매량 면에서 2위와 두 배 이상 격차를 벌려 놓았다. 급기야 시장을 관망하던 삼성 · LG전자 등 대표 가전업체가 관심을 가질 정도로 시장을 개척하는 데 성공했다.

    산업계가 추정하는 지난해 에어워셔 시장은 판매량 기준으로 5만대 수준. 이 가운데 위니아 에어워셔는 전체의 절반을 넘는 3만5000대 정도를 팔아 치웠다. 벤타코리아 · 에어로스위스 등 수입업체 점유률은 1만4000대 정도로 줄었다. 불과 2년만에 시장 지형을 바꿔 놓은 것. 에어워셔 시장은 2007년 위니아가 뛰어들기 전에 수입 제품의 독무대였다. 독일 벤타 제품은 `에어워셔=벤타`라는 브랜드가 만들어 질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김치냉장고 신화를 만든 위니아는 신수종 사업으로 에어워셔 개발에 나서 세계적인 브랜드 벤타를 넘어섰다. 초기에는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점차 입소문을 타면서 기술력을 검증 받은 것. 특히 다른 제품과 달리 별도의 필터 교체 비용이 들지 않으면서 살균력을 인정받아 주목을 끌었다. 실제로 연세대 생명공학부 성백린 교수 연구팀은 위니아 에어워셔로 플라즈마 이온을 발생해 공기 중에 떠다니는 각종 세균과 미세 먼지 제거는 물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H1N1)를 99.99% 제거한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 위니아 이훈종 이사는 “2007년 처음 출시된 이후 매년 두 배씩 판매량이 늘어 9만대가 판매됐으며 특히 영유아를 자녀로 둔 주부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니아만도는 30일 `위니아 에어워셔` 네번째 모델을 내놓았다. 신제품은 가습량을 시간당 700cc로 2배 높여 거실과 같은 넓은 공간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주변에 있는 아이가 찬 가습 바람을 직접 맞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자동차 에어컨 조향 장치를 적용해 에어워셔의 토출 바람의 방향을 상하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운전시 소음은 `취침 모드`로 작동시 25dB 수준으로 도서관(40dB)보다 조용하다. 저전력 설계로 일반 가습기에 비해 전기료는 최대 85% 이상 줄일 수 있다.

    올해 예상하는 에어워셔 전체 시장은 10만대 수준. 삼성과 LG전자가 조만간 시장에 뛰어들면서 전년에 비해 두 배 이상 커질 예정이다. 위니아만도는 올해 6만 5000대~ 7만대를 판매해 확실한 시장 1위로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용어 설명> 에어 워셔(airwasher)=물의 흡착력을 이용해 공기를 씻어주고(공기 청정) 습도도 조절(자연 가습)해 주는 친환경 가전제품이다. 독일 벤타가 유명하며 삼성과 LG전자가 눈독을 들일 정도로 최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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