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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립스, 에스프레소 머신 브랜드 ‘세코’ 국내 런칭

    • 운영자

    • 2010-09-01

    • 조회 : 62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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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스(www.philips.co.kr)는 이탈리아의 에스프레소 머신 브랜드 세코를 인수해 필립스 세코(Philips-Saeco)를 런칭, 에스프레소 머신 5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필립스는 2009년 7월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머신의 대표 기업인 세코(Saeco International Group S.p.A.)를 인수 합병했다.

     

    필립스가 인수한 이탈리아의 에스프레소 머신 전문 기업 세코는 1985년 세계 최초로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을 발명한 이래 지난 25년동안의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다수의 에스프레소 머신 관련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국내에 소개되는 신제품은 필립스 세코의 프리미엄 모델 셀시스(Xelsis) 2종, 원두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신시아(Syntia) 2종, 컴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엑스스몰(Xsmall) 등 총 5종이다.

    셀시스(Xelsis) 라인은 필립스 세코의 최고급 모델로, 사용자 취향에 따른 6가지 맞춤형 커피 메뉴 설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세코 추출 시스템(SBS)탑재로 크레마의 양을 자유자재로 조절해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또한, 셀시스만의 터치 스크린을 통해 8가지 종류의 커피 및 우유 메뉴를 터치 한번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신시아(Syntia)라인은 자외선과 공기를 차단해주는 덮개를 탑재해 원두의 신선함과 아로마를 보존할 뿐만 아니라 원터치로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이탈리안 에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스테인레스 70%이상의 재질임에도 컴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엑스스몰(Xsmall)은 기존의 에스프레소 머신과는 다른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해 다수의 디자인 어워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대기 시에는 소비 전력을 최소화 해 에너지를 절약할 뿐만 아니라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공간까지 절약할 수 있다.

     

    필립스 세코가 출시하는 5종의 제품에는 오래 사용해도 원두가 과열되거나 부식되지 않아 원두 본연의 맛을 추출할 수 있는 세라믹 분쇄기를 비롯해, 풍성한 아로마를 추출할 수 있는 추출 전 처리 기술을 적용해 이탈리아 에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필립스 세코 에스프레소 머신에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급 에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높인 첨단 기술이 공통적으로 탑재되어 있다. 분리형 추출 그룹은 머신 본체에서 쉽게 분리해 낸 뒤 바로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인 제품 관리가 가능하며, 인체공학적 전면설계를 통해 제품을 따로 움직이지 않아도 정면에서 조작이 가능해 에스프레소 음료 추출이 간편해 졌다.

     

     

    신근호 기자(danieltr@buy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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