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www.motorola.com/kr/consumer)는 새로운 블루투스 헤드셋 HK200과 HK202를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
모토로라의 HK200시리즈 첫 번째 제품인 HK200과 HK202 블루투스 헤드셋은 트루컴포트(TrueComfort)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이어 쿠션(ear cushion)과 10시간 연속 통화가 가능한 배터리로 자유롭게 통화를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깔끔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자랑하며, HK200은 짙은 블랙 색상, HK202는 다크실버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HK200과 HK202를 폰과 무선으로 연결하여 사용하면 폰을 귀에 대지 않고도 통화가 가능해 통화 중에도 웹 브라우징 등 다른 기능을 활발하게 사용하는 스마트폰 유저들을 위한 제품이다.
HK200시리즈는 작고 가벼운 디자인에 트루컴포트 이어 쿠션을 장착해 많은 통화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K200시리즈는 강력한 배터리를 장착해 한번의 충전만으로 10시간까지 통화 가능하다. 또 울림 제거 기술을 적용해 잡음 없이 선명한 음질의 통화를 즐길 수 있다.
모토로라의 HK200과 HK202는 전국 모토로라 서비스 센터와 모토로라 홈페이지, 백화점, 대형서점, 할인매장, 전자기기 복합상가 등에서 구입 가능하며 A/S는 전국 모토로라 서비스센터에서 가능하다. HK200 시리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모토로라 홈페이지(www.motorola.com/kr/consum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근호 기자(danieltr@buy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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