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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연기관 고집해온 마쓰다..전기차 브랜드로 변신한다!

    • 매일경제 로고

    • 2022-11-25

    • 조회 : 6,460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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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마쓰다는 23일(현지시각) 향후 10년 브랜드 전략과 비즈니스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예상대로 마쓰다는 2030년까지 다양한 전기 자동차의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눈길을 끄는 신선한 신개념 콘셉트를 공개했다.


    전 세계의 수많은 자동차 브랜드가 전기화를 택할 때에도 마쓰다는 내연 기관을 고집해 왔다. 마쓰다는 2030년 전 세계 판매에서 EV 비율이 25%에서 40% 사이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히며, 브랜드 전기화를 위한 3단계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마쓰다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공급망을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기술 개발을 착수할 예정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2028년부터 전기화로 대규모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마쓰다는 운전자 보조 및 안전 기술에 대해 보다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브랜드는 인간 연구에 기반한 첨단 운전 기술을 개발하여 탑승자 및 보행자에게 더 안전한 차량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마루모토 아키라(Marumoto Akira), 마쓰다 사장 겸 CEO는 “우리는 2040년까지 브랜드의 신형 차량이 기술로 피할 수 있는 치명적인 사고를 일으키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표와 함께 공개된 콘셉트 차량은 ‘마쓰다 비전 스터디 모델(Mazda Vision Study Model)’이라고 명명됐다. 차량은 마쓰다의 미래 계획에 있어 가장 중요한 모델이다. 하지만 물리적 모델이 아닌 디지털 콘셉트로만 공개됐으며 차량의 상세 제원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콘셉트 차량은 마쓰다의 트레이드마크인 소울 레드가 아니라 미래를 가리키는 깨끗한 흰색으로 외관이 마감됐다. FD RX-7의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적용돼 마쓰다의 과거를 연상시킨다. 리어 아치와 연결된 도어라인은 90년대 마쓰다 차량을 연상시킨다. 그리고 후면에 적용된 두 개의 반원 모양 테일라이트는 FD RX-7와 유사하다. 전면은 살짝 튀어나온 헤드라이트가 눈에 띈다.





    표민지 기자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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