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커스텀키보드, 수냉PC, 딥러닝서버, 행망PC 제조기업 몬스타주식회사(대표:이승재)의 PC기어 브랜드, 몬스타기어가 인텔 13세대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80 그래픽카드를 사용한 하이엔드 게이밍PC ‘소닉’을 출시했다.
몬스타기어 소닉은 최신 CPU와 그래픽카드를 필두로 프리미엄 부품을 사용해 우수한 게이밍 퍼포먼스를 지닌 하이엔드 커스텀 PC다. 뿐만 아니라 3D 렌더링, 영상 인코딩, 시각 디자인 등 전문적인 작업에서도 우수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이 수냉PC에는 인텔 13세대 코어 i5-13600K 프로세서와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4080 게이밍 OC 16GB 그래픽카드가 사용됐다. 이를 통해 각종 최신 게임을 1080p/1440p 해상도에서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전문적인 콘텐츠 작업에도 유용하다.
또한, 기가바이트 Z790 AORUS ELITE 메인보드를 비롯해 팀그룹 T-Force DDR5-5600 CL38 Delta RGB 패키지 32GB(16G x2) 메모리,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530 M.2 NVMe 1TB SSD,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50W 80PLUS GOLD 230V EU 풀모듈러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해 고사양 PC에 맞는 최적의 부품으로 데스크톱을 구성했다.
고사양 부품에 맞는 쿨링 역시 돋보인다. 다크플래쉬 DLX21 RGB MESH 강화유리에 써멀라이트 FROZEN HORIZON 360 ARGB 수냉쿨러와 다크플래쉬 C65 RGB (1PACK) x2 쿨링팬을 사용해 미려한 디자인과 정숙한 쿨링을 보여준다.
몬스타기어 소닉 게이밍PC의 가격은 3,980,000원으로, 전문가의 손길 아래 꼼꼼하게 조립되어 신뢰성이 높다. 또한, 정품 부품만을 사용했기 때문에 A/S 걱정도 없다. 제품 관련 문의는 몬스타기어 공식몰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