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혐오 범죄 타깃된 테슬라 운전자..그 배경은 일론 머스크(?)

    • 매일경제 로고

    • 2022-12-07

    • 조회 : 2,652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데일리카 박경수 기자]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운전자들이 혐오 범죄의 타깃으로 전락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인다.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스는 5일 “테슬라 운전자는 도로에서 피해자가 되고 있다고 주장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국에서 테슬라 브랜드를 혐오하는 사람들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는 평소 기행을 일삼자, 엉뚱하게 테슬라 운전자에게 화풀이하는 사람들이 늘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실제로 아이오와의 한 테슬라 운전자는 평소 야유를 받거나 충전소에서 충전을 거부당한다고 말했다. 워싱턴의 한 운전자는 “고속도로에서 누군가 내게 손가락을 내밀고 소리를 질렀다”고 증언했다.


    이런 상황은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면서 더 심각한 상황이다.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직원 절반을 해고한 바 있다. 미국에선 머스크가 대규모로 직원을 해고한 사태를 두고 ‘중성자탄 일론’이라고 일론 머스크를 조롱하기도 했다.




    박경수 기자  kspark@dailycar.co.kr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스포츠/자동차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