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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기의 새로운 패러다임 벨킨 플레이맥스(F7D4301kr)를 만나다.

    • 얼뤼어답터

    • 2010-10-22

    • 조회 : 1,634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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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주변기기로 많이 알려져 있는 벨킨(BELKIN)

    벨킨의 제품은 벨킨만의 스타일을 버리지 않는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기능으로 많이 사랑받는 브랜드입니다.

     

    노트북이 비싸던 시절에는 노트북을 구입하면 소중한 노트북을 위해 벨킨의 파우치나 노트북 가방을 구입한

    기억이 있는 분들도 더러 계실것 같습니다 ^^

     

    이런 벨킨에서 2-3년 전부터 공유기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략적으로 여러 제품을 쏟아내며 나름 시장에서의 반응이 좋았는데 국내 인터넷 공유기 시장이

    너무 치열하다보니 생각보다는 빛을 많이 못본것 같기도 하네요.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그간 벨킨 공유기에 대한 기대감이 하나로 접목된 제품으로

    모두 새롭게 라인업을 가다듬고 출시한 제품군입니다.

     

    베이직제품 부터 맥스까지 4가지의 트림중에 제가 소개할 제품은 최상위 트림으로 플레이맥스(PlayMax)입니다.

     

     

     

     

    듀얼밴드,기가비트랜 지원, 300Mbps, 802.11n등의 기본적인 퍼포먼스에 USB포트를 이용해 스토리지나 프린터를 연결하는 등의

    부가기능을 더하고 그것도 모자라 토랜토나 뮤직레이블러등의 자체부가기능까지 탑재한 플레이맥스(PlayMax) -

     

    개봉 동영상부터 부속물까지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저렴한 제품이라고는 할 수 없다 보니 이왕 구입을 고려하시면 꼼곰히 살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중간중간 동영상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내용이 길어도 사진위주이니 쉽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 

     

     

     

    깔끔한 포장이 눈에 띄죠. 전세계로 출시하는 제품인 만큼 포장 역시 이전의 벨킨제품처럼 고급스럽습니다.

    (듀얼밴드의 성능이 창공을 가른다!) - 대략 이런느낌?;

     

     

     

     

    플레이맥스(PlayMax)제품의 패키지에는 지원하는 APP을 비롯해 지원하는 기능들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설명서가 pdf화일로 CD에 들어 있는 관계로 패키지에 상세히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겉 패키지에 기술설명을 하고 있는데 또한번 설명서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럼 리뷰의 시작~ 개봉동영상을 보겠습니다 !!

     

     

    재미난 개봉을 만들어 주는 또 하나의 방법은 같은 패키지라도 어떻게 패키지디자인을 하는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겉박스, 속박스마다 홈을 만들어 밀봉감을 주며 개봉하는 내 재미난 기대감을 갖게 하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열고~

    또 열고~

     

     

     

     

    속박스의 상단부에는 기본적인 설치방법이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 딱히 여성분이라도

    크게 어려움이 없이 설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딱 3단계로 끝나는 초간단 설치.

     

     

     

    구성품은 크게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만 케이블마다 사용법을 그림으로 설명한 태그(Tag)가 달려있어

    고급스럽고 쉬운 사용이라는 플레이맥스(PlayMax)의 모토에 잘 맞는 구성이라 보여집니다.

     

     

     

     

     제가 제품별 상세설명을 하는 것보다는 직접 벨킨의 사이트에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위의 '베너를 클릭' 하셔서 벨킨의 4가지 재품군 비교를 해보세요 ^^

     플레이맥스(PlayMax)의 외형은 전체적으로 유선형 디자인입니다.

    또한 겉 재질은 무광재질로 먼지등을 쉽게 털어내기에 좋은 재질이라 한곳에 가만히 있는 공유기 특성을

    잘 이해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하이그로시가 대세이기는 하지만 그런 제품은 처음에만 보기에 좋고

    몇일 지나면 쌓이는 먼지등이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죠.

     

    벨킨의 플레이맥스(PlayMax)는 이런 부분에 대한 만족도가 좋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스탠드는 하이그로시 코팅으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된 느낌과 최신의 트랜드도 버리지 않으려 한 흔적이 보입니다.

     

    유선랜이 연결된 포트를 LED로 표시하는 일반적인 공유기와 달리 벨킨의 제품은 이전의 제품부터 LED를

    가급적 배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 제품라인업에서는 LED등은 작동LED와 WPS LED를 제외하곤

    찾아볼 수 없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답답할 수 있으나 바로 적응이 되며 컴퓨터로 모든걸 관리할 수 있기에 크게

    불편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다르게 생각하면 일반적인 공유기가 고휘도 LED로

    산만한 느낌을 주고 있었다고 생각할 것 같네요.

     

    플레이맥스의 LED는 반무명재질의 커버로 은은하고 눈부심이 없어 20포트 허브등에서 뻩어나온 디자인이 아니라

    있는듯 없는듯 어디든 어울려야 하는 공유기 본연의 디자인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양 측면에는 심플하게 벨킨의 로고만 있으며 전체적인 제품의 색감은 옅은 블루빛이 감도는 그레이입니다.

    WPS버튼과 LED가 있는 전면 상단부는 하이그로시의 느낌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후면부의 색감은 무광의 밝은 그레이 색상으로 같은 그레이톤의 조화가 보기 보단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스탠드는 뒷쪽으로 더 많이 빠져나와 있어서 케이블등을 연결했을시 공유기 본체가 뒤로 밀리거나 넘어지는 일은 없겠습니다.

     

     

     

     스탠드의 아랫부분에는 비밀번호등이 적혀있는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구입 후 박스를 버리더라도 상관이 없고 공유기 특성상 한번 세팅하면 오래도록 세팅을 다시 할일이 없는 관계로 쉽게

    비밀번호등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아이디어는 무엇보다 좋다고 보여집니다.

     

    제가 사용하던 기존의 공유기에는 비밀번호를 공유기 겉에 매직으로 써놓았는데 이젠 그럴필요 없겠죠?

     

     

     

    제품의 유격은 고급제품답게 딱맞으며 흔들거림이나 뒤틀림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측면은 직성이 아니라 약간

    유선형으로 되어 있어서 충격을 잘 분산할것 같습니다.

     

     

    후면부에는 메인 케이블 연결 포트를 비롯해 내부 포트 4개와 USB포트 2개, 리셋버튼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USB포트에는 각각의 LED가 있어서 작동유무를 쉽게 파악 가능합니다.

     

     스탠드 밑에는 미끄럼 방지는 위한 고무발과 스탠드 고정 나사가 있습니다.

    나사는 두개만 풀면 바로 분리가 가능합니다

     

     스탠드를 분리하면 보이는 타공부를 통해 찬공기가 유입되어 자연스럽게 대기류를 타고 상당부로

    배출되는 구조입니다. 실용적이며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 구조, 사용자를 위한 배려 같습니다.

     

    플레이맥스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봤으니 이제 설치를 해봐야겠죠?

    공유기 답게 간단하게 설치가 될것 같지만 기가비트랜답게 케이블도 바꾸어 줘야 합니다.

     

    (요즘은 메인보드 내장랜도 기가비트를 거의 지원하죠. 기가비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랜케이블을

    CAT6e 제품으로 바꾸어 줘야 합니다. CAT6e 이상의 케이블을 사용하면 됩니다.)

     

     현제 사무실에서는 컴퓨터 2대, 노트북 1대, NAS한대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넷북을 함께 사용하고 BD590과 같은 네트워크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사용하고 있는 환경입니다.

    흑백레이져 프린터기 1대, 외장하드는 3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선랜은 100MB속도이며 무선속도는 54MB입니다.

     

     

     

     

    플레이맥스(PlayMax)설치기념으로 CAT6e케이블을 구입하고 책상 및 컴퓨터등을 다시 배치했습니다 ㅡ,.ㅡ

    오랜만에 청소도 할겸 싹 정리하고 나니 기분이 산뜻하군요~

    프린터기 가까이 위치하게 해서 플레이맥스와 연결하고 외장하드도 플레이맥스 옆에 배치하였습니다.

    각종 전원케이블등이 너무 지져분해서...손수건으로 살짝 덮어 두었답니다. 먼지가 쌓이면 닦기 힘들죠 ^^;

     

    배치를 끝냈으면 이제 번들CD를 설치해 봐야 할 시간입니다.

    번들CD를 설치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아이피입력을 통해 사용하는데는 아무런 제약이 없지만

    이왕이면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해야 하겠죠!

     

     

     

     

    내부 메뉴는 여느 공유기와 같이 아이피를 입력하여 간단하게 접근할수 있습니다. 

    192.168.2.1 을 주소창에 입력하면 해당 내부 메뉴가 나옵니다.

     

     

     

     

     

    대략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중요한 부분만 소개합니다. 

    유선 연결 방식에 대한 설정, 무선연결 방식에 대한 설정, 보안, DMZ,가상서버를 통한 FTP서버구성,

    WiFi 게스트접속을 비롯해 카페등에서의 게스트접속을 위한 게스트 보안설정등을 쉽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디어서버의 사용유무, VUZE및 토렌토를 위한 설정등을 할 수가 있습니다.

     

     설치는 몇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끝납니다. 설치를 하고나니 자동으로 펌업을 하네요.

    물론 설치를 끝내면 언제든지 펌업을 할 수 가 있으며 수시로 검색을 해줍니다. 

    일부러 펌웨어를 찾아 홈페이지를 찾아갈 필요없이 펌업이 나오면 주기적으로 자동설치가 되므로

    항상 최상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설치를 끝내고 나니 무선기기를 찾을 수 없다는 경고가 뜹니다.

    당연히 취소로 무시하면 됩니다. 노트북의 무선랜을 켜니 자동으로 연결되었다고 알려줍니다. 

     

    여러가지 테스트중에 세팅때문에 랜을 잃어버린게 몇번 있는데 늘 자동으로 경고로 알려줍니다.

    번들 CD의 설치가 끝나면 시계줄에 위와 같은 아이콘이 활성화됩니다.

    회색은 공유기가 연결되지 않았을때나 전원이 없을때,

    오렌지색은 인터넷 연결이 안될때,

    녹색은 정상적으로 작동할때입니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나오는데 이 메뉴 하나로 플레이맥스(PlayMax)의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VUZE, 데일리DJ, 뮤직레이블러, 플레이맥스 세팅, 메뉴얼보기, 비트부스트, USB백업등등의

    플레이맥스가 지원하는 모든 기능을 이 하나로 다 사용가능하죠.

     

    플레이맥스(PlayMax)를 제대로 사용기 위해서 랜케이블을 바꾸었는데도 기가비트랜의 속도가 안나온다면

    랜포트를 한번 살펴봐야 진정한 기가비트를 사용할 수 있겠죠?

     

    플레이맥스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해 볼까요?

     

     

     

     

     

     네트워크속성->구성->링크속도에서 기가비트로 세팅을 해주면

    이제 진정한 기가비트랜의 속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

    무선랜의 경우 이론과 실제의 속도가 당연히 같을 수 없죠.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의 무선랜이 하향300MB, 상향150MB입니다.

    실제로 노트북 무선랜(802.11n)속도가 150MB에서 130MB로 수시로 바뀌면서 뜨네요.

     

    데스크탑에서 노트북으로의 데이터 복사속도는 8~9MB정도가 나오네요.

    이정도면 100MB유선랜 속도인데..무선으로 이정도면 상당한 속도체감이 느껴집니다.

     

    기가비트랜 세팅이 되었으니 속도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기대가 큽니다~

     

     

     

     

     

    기존의 사용하던 공유기의 속도테스트입니다.

    컴퓨터1에서 컴퓨터2로의 동영상 화일을 복사하는 속도도 첨부합니다. 유선랜은 100MB 환경입니다.

    속도테스트는 제가 인터넷모뎀을 끄지 않는 관계로 리셋이 안되어서 속도가 느리게 나온 경향이 없잖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용중인 NAS때문에 인터넷회사(SK브로드밴드) 모뎀은 365일 끄지 않거든요.

     

    새로 설치하고 속도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원래 인터넷모뎀을 리셋했다고는 하나 속도차이가 심하게 납니다.

    그보다 더 심한건 100MB와 기가비트랜의 속도차이인데 약 3배의 속도차이가 납니다.

     

    소호사무실이라 컴퓨터간의 데이터교환이 빈번한데다 제가 영화나 애니메이션등을 많이 보는 관계로

    이동이 잦은데 아주 만족스러운 속도라 기분이 뜯어지게 좋군요 ㅋ;

     

    한가정에 두대이산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유져에게는 기가비트랜과 300Mbps의 누선랜 속도는 아마도

    현존최강의 체감을 느낄 수 있을것 같군요.100MB공유기와 하늘과 땅이네요.

     집에도 가지고 가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거리측정을 해보았는데 노트북보다는 스마트폰으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1번부터 5번까지 150m정도의 거리를 반경으로 측정을 하였습니다.

    사무실에서도 테스트를 하려 했지만 사무실이 지하라서 제대로 된 테스트가 불가능 할것 같았습니다.

     

     

     

    생각보다 수신율이 좋았습니다. 직진성은 상당히 좋게 느껴지네요.

    단독주택이 3가구정도 겹치는 3번 구획에서는 신호가 불안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공유기가 3번 구획으로 가기도전에 끊어져버린 것을 보면 플레이맥스(PlayMax)의 기본적인

    성능과 신호품질은 상당히 만족스럽게 느껴집니다. 듀얼밴드의 성능은 넓은 수신범위를 커버해주는 부분인것 같네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는 그 성능을 느끼게 해주는 숨은 기술이죠.

     

    유,무선랜 성능이 탁월하게 느껴졌다면 부가기능도 살펴봐야겠죠.

    눈에 보이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구동하고 있는 여러가지 부가기능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플레이맥스(PlayMax)의 가장 돋보이는 부가기능은 USB포트를 이용한 스토리지지원 기능입니다.

    프린터기도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하지만 외장하드를 네트워크 스토리지로 활용할수 있는 점은

    5인 미만의 사업장에서는 네트워크스토리지로 활용하고 집에서는 미디어센터 스토리지로 활용하는등

    다양한 사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속의 새볼륨(A1)이 플레이맥스(PlayMax)에 연결한 외장하드입니다.

     

    이제 부가적인 APP도 실행해 보겠습니다.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4-5가지의 APP은 플레이맥스(PlayMax)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부분입니다.

     

     

     

     

     

     

    VUZE는 플레이맥스(PlayMax)를 설치하지 않아도 별도로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이지만

    플레이맥스를 연결하면 연동이 됩니다. 토렌토는 많이 사용하시는 프로그램이죠.

     

    플레이맥스(PlayMax)에 외장하드를 연결하면 컴퓨터를 꺼도 플레이맥스에 연결된 외장하드로

    다운로드가 계속 이어집니다. 전기세도 절약하고 자리에 없더라도 다운로드가 계속되므로 편리하죠.

    네트워크 스토리지로도 활용하고 미디어센터로도 활용하고, 다운로드 스토리지로도 활용이 가능하게 해주는

    부분은 최상의 매력을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프린터기도 연결해 봐야겠죠!

    프린터기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장치를 추가해 줍니다.

    (컴퓨터에 프린터드라이버가 세팅되어 있어야 합니다)

    시계줄 옆의 아이콘을 보면 USB장치가 연결된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장치를 연결했으니 기념으로 프린트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WPS를 지원하는 제품들은 쉽게 연결이 됩니다. 집에서 사용중인 삼성의 프린터 역시

    유,무선랜을 지원하며 자체적으로 WPS버튼이 있는데 플레이맥스(PlayMax)와 간단하게 연결이 됩니다.

     

    컴퓨터와 프린터를 한자리에 두기에는 다소 비좁다면 프린터기는 집안 어디든 배치하기 좋은곳에

    적당히 두어도 쉽게 프린트를 할 수 있으니 무선의 편리함이란게 이런것 같습니다 ^^

     

     

     

     노트북, PSP, XBOX등을 비롯해 UMPC나 MID, 넷북,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는 물론

    LG의 BD590이나 BD390과 같은 네트워크 블루레이 플레이어, 인터넷TV등등..

     

    WPS와 기가비트랜, 300Mbps의 무선랜은 최고의 조합을 느끼게 해줍니다.

    아이폰 역시 쉽게 연결이 되며 수신율 또한 최고입니다.

     

    아이폰으로의 웹서핑도 빠르고 요즘은 스마트폰이 대세이다보니 플레이맥스(PlayMax)라면

    집, 사무실, 카페, 학원등에서의 활용도는 만족감이 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폰으로 인터넷 한번 해볼까요? 당근 게임도 슉~슉~

     

     

     플레이맥스(PlayMax)에 연결된 컨텐츠 및 컴퓨터에 있는 컨텐츠를 자동으로 검색해서 미디어센터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뮤직레이블러 기능입니다. 컴퓨터 뿐만 아니라 다수의 네트워크제품을 사용하시면 요긴할것 같죠.

     

     

     

     

     데일이DJ는 뮤직레이블러와 비슷한 기능이지만 좀 더 세분화해서 뮤직레이블러의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메모리세이프는 플레이맥스(PlayMax)에 연결된 외장스토리지로의 백업을 해주는 기능입니다.

    컴퓨터에 음악이나 사진등을 다운받았는데 그걸 또 일부러 플레이맥스에 연결된 외장으로 복사를 해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자동으로 그것도 정기적으로 해주므로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OTB를 자동으로 해준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뮤직무버는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미디어플레이어에서 플레이맥스(PlayMax)에 있는 컨텐츠를 볼 수 있도록

    해당폴더를 지정해주는 기능입니다. 폴더공유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가실것 같네요.

    많은 기능이지만 그 기능들이 버릴게 없네요.

     

     

     

     

     플레이맥스(PlayMax)를 십분 활용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죠.

    집에서 두대 이상의 컴퓨터와 프린터를 사용하는 유져, 토렌토를 이용해서 영화, 음악등을 자주 즐기는 유져,

    스마트폰으로 최상의 수신율을 보장받고 싶은 유져, 누구나 좋겠죠.

     

    집에서도 좋지만 학원이나 카페, 대학교, 병원등에서도 그 활용성이 돋보일것 같네요.

     

    솔직히 성능이 좋은 공유기라면 어디든 환영이지 않겠습니까? 하하하;

     

    공유기라는 기기는 기본적으로 자주 청소하지 않는다.

    처음 세팅을 하면 세팅을 바꿀일이 거의 없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무광의 고급스러운 그레이색감으로 전통적인 IT기기의 디자인을 이어가면서도

    하이그로시의 포인트를 준 외형에 기가바이트의 유선 전송속도와 300Mbps의 무선속도,

    실제 도심에서 테스트시에도 넓은 수신공간을 확보하는 듀얼밴드의 성능을 보면 느낍니다.

     

    왜! 이제껏 100MB 공유기에 만족을 하며 사용하고 있었을까? 하는 질문을 던지게 해주었습니다.

    좋다. 라는건 보는게 아니라 체험해봐야 비로소 피부와 손끝으로 느끼고 깨닫는 바가 큰것 같습니다.

    플레이맥스(PlayMax)정도의 공유기라면 5년은 족히 쓸텐데말이죠.

    아마도 기가바이트급 이상의 인트라가 보편화 될때까지는 뽕뽑고 쓴다고 보면

    '가격이 비합리적이다' 라고 만은 할 수 없을것 같네요.

     

     

    최신의 공유기로 바꾸려고 하세요?

    벨킨의 플레이맥스(PlayMax)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공유기로 다가올것 같습니다.

     

     

    아래 베너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촬영사진을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디테일한 관찰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다운받으셔서 살펴보시고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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