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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립 P3, 두개의 심장을 가진 PMP 장단점 살피기

    • kingham

    • 2010-10-23

    • 조회 : 1,484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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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립 P3가 체험단으로 도착했습니다.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www.dicagallery.com을 운영하는 함영민입니다.

     

    P3는 제가 관심을 갖던 빌립의 신제품 PMP입니다.

    스마트폰의 바람이 불어 멀티 OS를 사용하는 제품이지요.

     

    그러나 P3가 출시한지는 꽤 지나서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스펙적인 부분보다도

    오늘은 제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점과 단점들을 위주로 사용기를 작성해 보려 합니다.

    소비자들에게는 실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제조사로서는 부족한 점이 있다면 반성의 시간으로,

    또 장점들이 있다면 그 점을 잘 살려 발전시켜서 추후 제품에 접목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P3의 디자인입니다.

    나무랄데 없는 디자인입니다. 마치 스마트폰 같죠.

    3.7인치의 유려한 AMOLED화면입니다.

    눈이 횡재한 기분의 디스플레이입니다. 비싼 패널을 사용한 듯 합니다.

     

     

    p3의 후면부는 전체적으로 굴곡을 이뤄 나쁠 것은 없지만

    윈도우 CE의 시리얼 번호를 스티커로 붙인 것은 전체적으로 제품의 퀄리티를 낮추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옆면의 홀드버튼과 볼륨버튼은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때, 그 버튼의 누르는 감도가 약하고

    한번에 누르는데 적응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었습니다.

     

     

    전면 버튼의 디자인과 버튼 감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버튼의 배열은 참 마음에 들었지만 그 버튼의 누르는 촉감이 눌렸는지 안 눌렸는지 잘 모를 정도로 이상합니다.

     

     

    정말 디자인 하나만큼은 스마트폰과 비견하여도 괜찮다고 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아이팟터치에 비교하면 조금 초라해 보이네요. 어서 빨리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시 시기도 그렇고, 카메라가 장착되지 않은 것 까지 언급할 필요는 없어 보여서 패스입니다.

     

     

    또 한가지 제가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불편함은 바로 이 곳입니다.

    먼지의 유입을 막아주는 단자 덮개는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저는 손톱이 정말 짧아서 충전하거나 마이크로 SD카드를 꺼내기 위해 열 때 마다 정말 혈압이 올랐습니다.

    그냥 요즘 추세에 따라 오픈해 놓아도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참, 개인 적인 부분이니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P3의 장점이라면 역시 멀티 부팅.

    윈도우CE로 부팅했습니다. 정말 이렇게 유려하게 움직이는 OS인지 처음 알았네요.

    쓰임새도, 기능들도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동영상 재생도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디스플레이의 힘이 컸던 듯 합니다.

     

     

    P3 덕에 간만에 아끼는 애장 헤드폰들을 꺼냈습니다.

     

     

    SRS WOW음장과 POP음장이 제일 쓸만한 것 같더군요.

    SRS WOW음장은 양념게장 같았고, POP음장은 간장게장 같아 밸런싱이 돋보였습니다.

     

    밥도둑 밥맛 좋아지는  게장같은 P3였습니다. 냠냠.

     

     

    안드로이드 OS를 부팅해 보았습니다. 윈도우 CE는 약 14초 정도 걸렸는데

    안드로이드OS의 부팅은 약 28초가 걸렸습니다. 엄청 느리더라구요.

     

     

    안드로이드OS는 사실상 실망입니다. 마켓도 구비되지 않았는데요.

    하드웨어적으로 구글의 인증사양에 들지 않아서 인 것으로 보이네요.

    그다지 별도로 apk파일을 받아서 다른 마켓 찾아서 어플을 깔고 싶은 노력은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또 그다지 사용해보고 싶은 특별한 어플도 보이지 않았구요.

    정말 안드로이드 OS를 개척하며 사용하고 싶은 하드코어 사용자가 있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모드,

    안드로이드 OS모드입니다.

     

    그냥 평상시에 쓴다면 윈도우CE가 역시 좋군요.

     

     

    충전도 일반 휴대폰 충전기로 할 수 있어서 그 범용성이 좋았습니다.

     

     

    한 가지 가장 실망했던 부분이 있는데 바로 새제품의 디스플레이 유리 안에 먼지가 들어 있다는 겁니다.

     

    아무리 기기가 좋아도 이런 부분이 처음 구입 후에 눈에 띄면 실망감이 들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체험단이라서 이런 제품을 보내주셨다고 하면... 할 말 없습니다.

     

     

    P3는 중요한 순간에서 빌립의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출격한 다크호스 제품입니다.

     

    PMP가 필요했던 많은 학생들과 사회 초년생들에게 니즈를 충족시켜주었던 제품이지요.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났고, 큰 화면에 해상도가 좋은 화면, 그리고 정전식터치의 패널이

    꽤 잘 구동되었던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품의 버튼 감도, 단자마개, 새제품의 먼지유입등,

    자잘한 마감도들이 눈에 자꾸 밟히는 것이 한계로 보이네요.

    또 아직 완성되지 않은 멀티OS 부팅등은 새로운 시도는 좋았지만

    현실적으로는 맛뵈기에 그친 것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빌립의 앞으로의 미래는 투쟁의 미래가 될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의 발전과 7인치 태블릿 제품들로 인해 PMP는 그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지요.

    또한 넷북과 네비게이션도 마찬가지입니다. 심각하게 잠식당하고 있지요.

     

    앞으로 어떤 제품을 내놓을 것인지도 중요하지만 이미 나온 제품들에 더 신경을 쓰고,

    마감도를 확실히 체크하여 내실을 기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IT의 역사와 함께한 빌립, 더 힘을 내주시길 바랍니다.

     

    2010 Dazzi 함영민

     

     

    까페 : http://cafe.naver.com/enuriprosumer/4972

    블로그 : http://dicagallery.com/140117018017

    레뷰 : http://www.revu.co.kr/BlogReview/D4A4F8AF-D666-4D36-BA08-CE09338A5E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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