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인줄 알고 뜯어 보니 은색이라 더 빛나 보이네요.
오늘은 온종일 사무실에서 처음 틀어본 히터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함께 틀어 놓았는데 어느정도 진정이 되는것 같아요.
그런데 넓은 사무실을 커버하기에는 좀 부족한듯 해 보입니다.
그런데 저는 전기에 대한 겁이 많아서인지... 아답터가 뜨거워지면 잠시 꺼 두었다가 다시 켜곤 합니다.
아무래도 안전이 최고일테니까..
또 어제 그제 화재사건도 나고 해서 조심해야 될것 같아요.
모양이 작고 아담해 들고 다니면서 필요한 곳에 두고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도록 하는 잇점이 있어요.
효과는 좋은 것 같아요.
잠시전까지 목이 아프고 머리가 아팠는데 1시간정도 켜 놓았는데 조금 상쾌해 진 것을 느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