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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3G 대역폭 확대 위한 2.1GHz 주파수 추가 할당 신청

    • 매일경제 로고

    • 2010-11-17

    • 조회 : 365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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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3G이동통신 주파수 대역폭 확대를 위해 2.1㎓ 대역 10㎒를 추가로 받기로 했다. ‘와이파이→와이브로→WCDMA’ 순으로 데이터 트래픽을 수용하려던 ‘3W 전략’을 수정한 것으로 비쳐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KT는 반면에 내년 6월로 사용기간이 만료되는 2G 서비스용 1.8㎓ 대역 주파수는 일부만 재할당받거나 전체를 재할당받지 않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G 주파수를 재할당받지 않을 경우 현재 ‘01X’ 번호를 사용하는 70만 가입자 번호이동 등 다양한 이슈도 뒤따를 전망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데이터무제한 서비스로 인해 늘어난 3G 트래픽을 수용하기 위해 2.1㎓ 대역 주파수를 추가 할당받기로 내부 방침을 확정했다. 이번 결정은 스마트폰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 등으로 트래픽이 급격히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할당받기로 한 주파수는 LG유플러스가 반납한 2.1㎓ 대역 주파수 중 이미 SK텔레콤이 받아간 10㎒ 이외의 나머지 부분이다.

     

    일부에서는 KT의 이 같은 결정이 와이파이, 와이브로와 함께 3G인 WCDMA망을 포함한 3W 망운용 전략이 차질을 빚은 결과로 풀이했다.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 도입으로 사용 지역이 제한된 와이파이나 와이브로 접속보다 WCDMA 항시 접속을 하려는 가입자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WCDMA용 주파수 추가 할당은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KT는 1.8㎓ 대역과 2.1㎓ 대역의 주파수를 각각 40㎒씩 운용하고 있다. 1.8㎓ 대역은 2G 서비스용으로 15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70만명은 01X 가입자다. 또 2.1㎓ 대역에는 1440만명의 가입자를 수용하고 있다. 최근 데이터 트래픽 증가 속도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3G용 추가 주파수 확보가 불가피해졌다.

     

    KT는 지난 4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3G 서비스 이상의 용도로 900㎒ 대역의 주파수 20㎒를 추가 할당받았지만, 이 주파수는 롱텀에벌루션(LTE) 등을 위해 확보한 주파수다.

     

    KT 관계자는 “지난 9월에도 데이터 트래픽 67%를 와이파이를 통해 수용했다”며 “전체 데이터 트래픽이 늘어나면서 함께 3G 데이터 수요도 늘어나는 것일 뿐 3W 전략의 실패로 해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다른 이통사 관계자는 “이미 지난 4월 이동통신 3사에 대한 주파수 추가 할당이 이뤄진 상황에서 KT의 이 같은 방향 설정에 방통위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의문”이라며 “3W 전략에 대해서도 전략수정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KT는 현재 40㎒를 사용하는 1.8㎓대 역의 주파수는 20㎒는 반납하고, 20㎒는 재할당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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