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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올해의 차’ 거머쥔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과연 어떤 차?

    • 매일경제 로고

    • 2023-01-20

    • 조회 : 10,450

    • 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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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왕중왕’에 올랐다.


    19일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에 따르면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국내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2023 대한민국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3)’에 뽑혔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에도 선정돼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현대자동차가 작년 11월 출시한 그랜저는 1986년 이후 지난 36년간 대형세단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그려온 현대차의 7세대 모델에 속한다.


    사전계약에서 11만대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모은 그랜저는 2.5리터 GDI 가솔린, 3.5리터 GDI 가솔린, 3.5리터 LPG,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4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이 중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배기량은 낮춘 다운사이징 모델이면서도 적절한 출력을 발휘하는데다, 연비효율성까지 더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전장이 5035mm에 달한다. 대형세단으로서 웅장한 감각이다. 시장에서 직접 경쟁하는 기아 K8 보다는 20mm, 고급브랜드 제네시스 G80 보다는 30mm가 더 길다.


    스타일은 왠지 1세대 각그랜저를 연상시키면서도 곡선라인을 통해 현대적인 모습도 엿보인다. 보닛 하단에 적용한 수평형 LED 램프는 눈에 띈다. 사각형 헤드램프 사이에 위치한 라디에이터 그릴은 호불호가 엇갈리지만, 창의적인 디자인 언어다.

    루프라인은 패스트백 처리됐고, 프레임이 없는 도어가 채용된 것도 차별적이다. 도어 핸들은 자동으로 튀어나온다. 20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된 타이어는 피렐리 브랜드로 245mm 사이즈다. 편평비는 40시리즈.

    실내는 넉넉한 분위기다. 계기판과 디스플레이는 편평하게 이어지는 구조여서 직관적이다. 스티어링 휠은 1세대 그랜저의 원 스포크 디자인을 따랐는데, 조작계를 통합한 건 눈에 띈다.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배기량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80마력(5500rpm), 최대토크 27.0kg.m(1500rpm)의 파워를 발휘한다.


    아이들링 상태에서는 시동이 걸렸는지 착각할 정도로 실내는 조용하다. 액셀러레이팅에서의 페달 반응은 한없이 부드럽다. 답력도 적절하다. 3.5 GDI 가솔린은 툭 치고 달리는 맛이라면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잔잔하게 가속하는 분위기다. 도로를 미끄러지는 듯한 분위기다.


    주행 중 풍절음이나 엔진룸, 차체 하체에서 유입되는 로드노이즈는 적절하게 절제된다. 정숙한 감각이어서, 주행 중에도 왠지 도서관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시트 착좌감은 살짝 물렁한 느낌도 없잖지만 편안한 감각이다.

    속도를 높이면 승차감은 그야말로 안락하다. 그랜저 3.5 가솔린의 경우 다이내믹한 주행감에 펀치력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라면, 하이브리드 모델은 편안함과 실용적인 드라이빙에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크루즈 시스템을 연동하면, 앞 차와의 거리를 안전하게 유지하면서 편하게 주행할 수도 있다. ADAS 시스템도 운전자의 운전을 능동적으로 돕는다. 레인을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면서 앞과 뒤의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도 제대로 경고한다.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복합 연비는 18km/ℓ 수준이다. 출퇴근길을 감안하고 도로의 속도제한에 맞춰 주행하는 등 실제 시승에서도 17.5km/ℓ 정도가 나온다. 경차 기아 모닝(15.7km/ℓ)을 비롯해 쉐보레 스파크(15km/ℓ) 보다 낫다. 대형세단이면서도 데일리카로서 부담감이 없다는 얘기다.

    한편, 현대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유원하 본부장(부사장)은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우리나라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올해의 차’에 뽑혀 영광이다”며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디자인과 성능 뿐 아니라 환경적 측면에서 매력을 더한다”고 말했다.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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