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느림보 거북이 공유기 때문에 좋은 제품을 두고도 사용할 때마다 짜증났었는데
지오를 만난 후 정말 날아가는 기분으로 인터넷 사용을 하고 있어요.
가장 기분 좋은 것은 유무선 공유가 잘 되어서 엑스박스와 컴퓨터 아이폰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울 신랑을 엑스박스.
저는 인터넷.
울 꼬마아들은 아이폰으로 유투브로 칙칙폭폭 처킹턴을 보거든요.^^
지오 덕분에 울 식구들 모두가 만족스런 IT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블로그에도 올렸어요.^^
https://blog.naver.com/sasu1980/14011860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