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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묘년과 함께 시작된 ‘신년 모임’... 신년 모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술은?

    • 매일경제 로고

    • 2023-01-30

    • 조회 : 2,133

    • 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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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묘년을 맞이해 많은 사람들이 모임 일정을 챙기느라 바쁘다. 코로나19 탓에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 지인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신년 모임을 더욱 신나게 즐기고 싶다면 ‘술’이 필요하다. 적당한 음주는 서로를 더 가깝게 만들어 주면서, 지난해의 노고를 씻겨주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황에 맞게 술을 센스 있게 준비한다면 소중한 사람들과의 자리는 더욱 특별해질 것이다. 지금부터 신년 모임에 따른 3가지 술 추천에 주목해 보자.

     

    신년을 맞이해 친구, 지인들끼리 프라이빗하게 홈파티를 준비하거나, 파티를 화려하게 빛내고 싶다면 위스키가 옳은 선택이다. 위스키는 최근 MZ세대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술 중 하나다. 이처럼 특별한 순간을 친구들과 함께 기념하기에 최고인 싱글몰트 위스키로 ‘글렌피딕 23년 그랑크루’가 있다. 글렌피딕 23년 그랑크루는 날렵한 검은색 보틀에 반짝이는 황금빛 불꽃이 그려진 검은색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어 ‘검은 토끼의 해’와 제격이다.

     

    글렌피딕 23년 그랑크루는 럭셔리 라인 그랑 시리즈 중 하나로 럭셔리함을 보여주는 위스키다. 특히, 오크 캐스크에서 23년간 숙성된 위스키 원액을 프랑스산 뀌베(cuvée) 캐스크에 넣고 6개월간 추가 숙성을 거쳐 더욱 주목할 만하다. 6개월간의 캐스크·피니싱 추가 숙성 기간 동안 위스키 원액에는 사과꽃과 설탕에 절인 레몬, 갓 구운 빵에 이르기까지 무수히 많은 향이 더해져 우아한 맛을 자랑한다. 이뿐만 아니라 풍부한 바닐라, 달콤한 브리오슈, 샌달 우드, 배 셔벗, 화이트 포도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어, 색다른 풍미에 특별한 순간을 오랜 시간 간직할 수 있을 것이다.

     

       
    ▲ 사진 제공: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이외에도 새해를 맞아 진행되는 가족모임 혹은 웃어른들을 찾아뵐 때에는 전통주 '백세주'가 제격이다. 국순당 백세주는 대표적인 국민 약주로, 음식과의 어울림이 더 좋게 느껴지도록 12가지 좋은 재료의 비중을 조정해, 쓴맛을 줄이고 산뜻한 음용감은 더했다.

     

    만약 새해부터 시작된 잦은 야근으로 불가피하게 집에서 혼자 신년을 맞이하게 된다면 오비맥주의 발포주 ‘필굿(FiLGOOD)’으로 혼술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필굿(FiLGOOD)’은 시원하고 상쾌한 아로마 홉과 감미로운 크리스탈 몰트를 사용해 맛의 품격과 깊이를 더했으며, 일상 속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청량감이 특징이다.

     



    이준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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