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의 IT기기 제조사 ASUS의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인 디지탈그린텍(주)(www.dgreentech.co.kr, 대표 이주영)은 인텔의 파인트레일 플랫폼을 적용해 보다 향상된 성능을 자랑하는 ASUS EeePC 1001PXD의 출시를 밝혔다.
ASUS EeePC 1001PXD는 제품 표면 흠집에 강한 텍스쳐페인팅 적용으로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했던 EeePC 1001P의 후속제품으로, 인텔의 새로운 넷북 플랫폼 파인트레일을 적용하여 보다 향상된 성능을 자랑하며, ASUS 고유의 Seashell(시쉘) 디자인이 적용되어 더욱 고급스럽고 개성있는 아름다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ASUS EeePC 1001PXD는 Intel ATOM N455 및 파인트레일 플랫폼을 채택하여 기존 넷북에 비해 성능이 향상되었고, 한층 발전된 절전기술을 통해 외부에서 충전기 없이도 최대 11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해, One Day Computing을 실현하였다. 또한,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터치패드와 국내환경에 맞게 오른쪽 쉬프트키가 더욱 커진 풀사이즈의 초콜렛 디자인 키보드를 채택하여 사용편의성을 크게 높이고, 편리하고 오타없는 타이핑을 구현하였다.
운영체제로 Windows7 Starter를 지원하는 ASUS EeePC 1001PXD는 부팅시 F9버튼을 누르는 것을 통해 간단히 시스템을 복원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었으며 10.1인치 와이드 LED Backlight LCD를 장착하여 밝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ASUS EeePC 1001PXD는 제조사인 ASUS가 직접 운영하는 '아수스 로얄 클럽'을 통해 1년간의 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아수스의 글로벌 워런티가 지원되어 전 세계 59개국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블랙, 화이트 2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EeePC 1001PXD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디지탈그린텍 홈페이지(www.dgreentech.co.kr)을 통해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