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번 30분 환기로 헌집증후군 물리치자! | |||||||||
창문은 물론 가구, 신발장, 싱크대 문까지 모두 열어야 효과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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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벽에 생긴 곰팡이는 브러시나 칫솔, 결이 고운 사포로 긁어내고 드리이어로 말린 뒤 습기 제거제를 뿌립니다.
ㆍ화장실에 생긴 곰팡이는 락스를 희석시킨 물을 분무기에 담아 뿌립니다.
곰팡이가 심한 경우 티슈를 락스에 적신 후 타일 사이에 하루 동안 두었다 떼어냅니다.
청소 후에는 반드시 문을 열어 환기시킵니다.
ㆍ세탁이 어려운 침구류는 햇볕이 좋은 날 베란다에 내놓고 털어낸 후 일광 소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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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오래된 배수관은 유해물질이 생기므로 새로운 것으로 교체합니다.
ㆍ교체가 어렵거나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뚜껑을 닫아 놓습니다.
ㆍ벽이 눅눅해졌다면 마른걸레로 닦고 드라이어로 말린 후 습기제거제를 뿌립니다.
ㆍ장판 아래 습기가 찼다면, 신문지 여러 장을 겹쳐 아래에 깔아 습기를 빨아들입니다.
ㆍ옷과 옷 사이에 신문지를 깔고, 옷장 안에 제습제를 넣어두면 습기는 물론 해충까지 방지할 수 있습니다.
ㆍ가습기를 너무 강하게 틀지 않고, 창문에 물방울이 맺히기 시작하면 즉시 작동을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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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개미의 분비물은 천식이나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킵니다.
ㆍ개미의 출현을 막기 위해서는 개미의 영양분이 될 만한 먹이를 방지해서는 안 되며,
살충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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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하루 3번 30분 이상 환기를 시킵니다. 집안의 창문, 가구, 신발장, 싱크대 문도 모두 열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ㆍ실내에 고무나무 등 잎이 큰 관엽식물을 기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입이 넓은 식물일수록 오염물질 분해 능력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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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이불, 카페트는 햇볕에 말려줍니다.
ㆍ이불과 카페트에 베이킹파우더를 약간 뿌려 15분 정도 두었다가 청소기로 빨아냅니다.
ㆍ가습기는 수시로 깨끗이 닦고, 너무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습니다.
ㆍ환풍기는 주기적으로 닦아 줍니다.
ㆍ물기는 반드시 건조시켜 줍니다.
ㆍ음식물 쓰레기는 배수구에 오래 두지 않고 바로 처리합니다.
ㆍ배수 거름망과 배수구 안은 그때그때 깨끗하게 닦아 줍니다.
ㆍ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 배수구 안에 식초를 하룻밤 정도 부어둡니다.
ㆍ음식 조리 시 반드시 환기를 시켜줍니다.
ㆍ주방에 잎이 넓은 공기정화식물을 기르거나 참숯, 대나무숯 등을 놓아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