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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선전화 번호이동 시간 연장 놓고 KT-타사업자 '줄다리기'

    • 매일경제 로고

    • 2010-12-06

    • 조회 : 567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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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에 쓰던 유선전화번호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유선전화 번호이동(FNP: Fixed Number Portability) 서비스 가능 시간 연장을 놓고 KT와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가 치열한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집전화 시장을 두고 3사 간의 고객 유치전이 불을 뿜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 등 KT를 제외한 인터넷전화사업자들은 현재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하는 FNP 서비스 시간을 연장해 줄 것을 방송통신위원회와 KT에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KT는 KT플라자 등의 근무시간 연장 등으로 인건비가 증가하고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이를 수용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KT를 제외한 사업자들은 휴대폰 번호이동(MNP:Mobile Number Portability)이 오후 8시까지 가능하며 주말까지 가능해 소비자들이 퇴근 이후나 공휴일에도 MNP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에게 유익하다고 주장한다. 반면에 유선전화는 6시까지로 시간이 한정돼 있어 고객들이 불편함을 느낄 뿐 아니라 트리플서비스(TPS) 가입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데도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KT는 유선전화는 사용이 잠시라도 통화가 어려울 때 불편함이 있는 이동전화와 달리 다음날 아침에 번호이동을 해도 불편함이 크게 없다는 입장이다. 소비자의 불편이 가중되지 않는 데도 지점 운영시간을 늦추면서까지 기존 평일 오후 6시인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유선전화 FNP 시간 연장은 사업자들의 협의에 따라 결정될 사항이며 방통위는 시장경쟁 상황과 소비자들의 의견을 고려해 이들의 합의를 이끌어 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번호이동에 관한 시스템 관리 및 업무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서 담당하고 있다. KTOA 관계자는 “사업자들의 합의에 따라 FNP 시간은 얼마든지 연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FNP 건수는 지난 9월 12만을 넘어선 뒤 10월 15만, 11월 16만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집전화 가입자 늘리기 경쟁은 연말로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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