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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케이스 쿨링의 정석! 잘만 Z9 플러스

    • 매일경제 로고

    • 2010-12-08

    • 조회 : 1,430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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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를 볼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케이스다. PC 케이스의 디자인은 PC의 느낌을 결정한다. 때문에 요즘은 그저 튼튼하기만 한 PC 케이스는 매력 없다. 최근 사용자는 PC 케이스 본연의 기능도 충실하면서 디자인 좋은 케이스를 찾는다.

     

    요즘엔 사용자 취향에 맞춰 다양한 디자인의 PC 케이스가 출시된다. 많은 제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가격, 디자인, 성능까지 모두 만족하는 PC 케이스는 그리 많지 않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잘만은 주로 고가의 프리미엄 PC 케이스를 출시했다. 그렇지만 고가의 프리미엄 PC 케이스를 쓰는 사용자는 일부 하이엔드급 사용자에 한정된다. 때문에 사용자층이 그리 넓지 않았다.

     

     

    잘만은 사용자층을 넓히고자 중급 PC 케이스 ‘Z7’을 출시해 높은 품질로 사용자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 입지를 더욱 확실히 굳히기 위해 종전 Z7의 후속 모델격인 신제품 ‘잘만 Z9 플러스(ZALMAN Z9 Plus)’를 출시했다. 독특한 디자인과 높은 품질로 시선을 끄는 잘만 Z9 플러스를 살펴보자.

     

     

    독특한 디자인 돋보이는 잘만 Z9 케이스

    잘만 Z9 플러스는 품질에 신경 쓴 흔적이 곳곳에 보인다. PC 케이스 전·후·상·하·측면에 벌집형 통풍구를 뚫어 통풍에 신경 썼고, 먼지 필터를 달아 PC 케이스에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막았다. 통풍에 신경을 쓴 벌집형 통풍구가 이질감 없이 녹아드는  알파벳 Z자를 이용한 감각적인 디자인도 돋보인다.

     

    ▲ 벌집형 통풍구가 많음에도 이질감 없는 뛰어난 디자인이 시선을 끈다

     

    검정색의 PC 케이스는 깔끔한 마감과 독특한 디자인을 뽐낸다. 잘만 Z9 플러스의 모델명인 ‘Z’9와 ‘Z’ALMAN의 ‘Z’를 디자인 모티브로 잡아 전면에 새겼다. PC 케이스 전면의 벌집형 통풍구에 크게 새겨진 ‘Z’는 한 눈에 보기에도 잘만의 케이스인 것을 알 수 있게끔 한다.

     


    ▲ Z9의 'Z'를 떠올리는 디자인

     

    잘만 Z9 플러스의 측면도 투명 아크릴판과 벌집형 통풍구로 Z자를 디자인했다. 별집형 통풍구 안쪽에 LED 쿨러를 달아 작동 시 은은한 푸른빛을 낸다. 측면에 투명 아크릴판을 달아 튜닝을 따로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멋스럽다. 측면엔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120mm 쿨링팬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 제품 윗면도 벌집형 통풍구가 크게 뚫려 시원한 느낌을 준다

     

    보통 PC 케이스를 책상 아래 내려놓고 쓰는 사용자가 많다. PC를 책상 아래 내려놓고 사용할 때 전원 버튼 및 확장 단자가 아래 달려있으면 불편함이 많다. 잘만 Z9 플러스는 이런 사용자를 배려해 전원 버튼과 확장 단자를 케이스 상단에 달아 편의성을 더했다.

     

    ▲ 편리한 상단 확장 단자

     

    잘만 Z9 플러스는 많은 쿨러를 달고 있다. 이런 쿨러의 풍량을 조절할 수 있는 냉각팬 조절기를 달아 시원하게 PC를 식혀 줄 수도, 조용한 PC를 만들 수도 있다. PC 케이스 내부 온도를 표시해 주는 액정 패널이 달려있어 보다 효율적으로 풍량을 조절할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 네 개의 USB 2.0 단자와 이어폰, 마이크 단자, 하드 LED 역시 달려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넓은 내부 공간은 고성능 그래픽 카드 장착 시에도 문제없다.

     

    ATX PC 케이스인 잘만 Z9 플러스는 넓은 내부 공간을 자랑한다. 내부 폭이 290mm라 높은 사양의 길이가 긴 그래픽 카드도 무리 없이 달 수 있다. 다섯 개의 3.5 내부 베이로 넉넉한 하드 수납이 가능하다.

     

    3.5 내부 베이는 방진고무를 달고 클립식으로 고정해 하드의 미세 진동을 흡수하는 동시에 편의성까지 챙겼다. 메인보드 뒤쪽으로 SSD를 추가로 달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해 뒀다.

     

    잘만 Z9 플러스는 세 개의 5.25 외부 베이를 달아 ODD, 하드랙 등을 수납하기에도 무리 없다. 또한 FDD, 카드 리더기 등을 달 수 있는 3.5 외부 베이를 갖췄다.

     

    ▲ 전면, 후면, 상단의 120mm 쿨러를 달아 통풍을 돕는다

     

    잘만 Z9 플러스의 전·후면에는 120mm의 쿨러가 달려있다. 전면 쿨러는 작동시 파란색 LED가 들어와 제품의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상단에도 120mm LED 쿨러가 달려있다. 추가로 120mm 또는 140mm 쿨러를 달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있어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세팅이 가능하다.

     

    ▲ 일곱 개의 확장 슬롯과 수랭홀, 하단의 통풍구가 눈에 띈다

     

    잘만 Z9 플러스의 후면에는 수랭 시스템을 장착할 때 유용한 수랭홀을 갖췄다. 일곱 개의 확장 슬롯을 갖춰 풀 사이즈 메인보드부터 미니 사이즈 메인보드까지 폭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전원 공급 장치가 밑에 달리기 때문에 밑면에 통풍구가 존재한다. 바닥에서 먼지가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밑면 통풍구엔 먼지 필터가 달렸다.

     

     

    이 제품엔 내부 연결 케이블이 다양한 기능에 맞게 준비되어 있다. 외부 4개의 USB를 연결하는 연결 케이블과 사운드 카드용 연결케이블, 전원·리셋 케이블과 하드·전원 LED 연결 케이블이 있다. 또한 PC 내부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온도 센서가 눈에 띈다.

     

     

    거품 쫙 뺀 알짜배기 PC 케이스

    잘만 Z9 플러스는 독특한 디자인을 뽐낸다. 또한 매력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잡는다. 고급 PC 케이스를 만들던 노하우가 중급 PC 케이스에도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하드의 미세 진동을 흡수하기 위해 방진고무를 달고, 다른 PC 케이스에 비해 많이 뚫려 있는 통풍구, 먼지의 유입을 막는 먼지 필터까지, 쿨러로 유명한 잘만답게 냉각 성능에 신경을 쓴 흔적이 엿보인다.

     

     

    PC용 쿨러 제조사로 유명한 잘만은 그동안 고급 케이스를 출시하는 데 주력했다. 10만 원대 미만의 중급 케이스를 출시한 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고급 PC 케이스로 경험을 쌓아온 덕에 중급 PC 케이스 역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많은 PC 케이스가 출시되고 있지만, 만족할 만한 PC 케이스를 찾기란 힘들다. 디자인과 품질이 좋으면 가격이 높고, 또 낮은 가격의 PC 케이스를 보면 마음에 차지 않는다.

     

     

    Z9 플러스는 잘만의 10만 원대 미만의 중급 PC 케이스, 그 두 번째 모델이다. 종전 모델인 Z7의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고 디자인까지 확 바꿨다. 독특한 디자인을 뽐내는 잘만 Z9 플러스는 디자인, 품질, 가격 3요소를 모두 충족할 만하다. 좋은 PC 케이스를 찾는 사용자에게 잘만 Z9 플러스는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가갈 것이다.

     

     

    박선중 기자
    (dc3000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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