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에버몰은 전문적으로 하드 파는 곳이 아닌 것같습니다.
하드 받고 전원 켜자마자 따르르,따르르,삐익,삐익 온갓 소리와 함께
깡통 속에 구슬 굴러다니는 제품이고 제조년월스티커는 05년04로 3개월 지난 제품이었습니다.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순순히 자기내 착오가 있었다내요. 어이없습니다. 생각같아서는 환불내지는 교환을
받고 싶었지만 일이 급하고 용산이 말부터 휴가라 용산에 볼일이있어 직접 용산에 에버몰업체 가서 교환받으려
했지만 전화상으로 물어보니 재고없고 다른데서 수배내지는 a/s받아서 교환해주려는 심산같아 용산 가는 김에
제가 직접 a/s받고 말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에버몰 별로 신뢰가 가지않습니다. 입점업체 관리를 제대로 하시는게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