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한국에 없어서 맘껏 솔직히 말할랍니다. 물론 제잘못알고있습니다. 속은 제가 병신입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장사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이 개쉐이 스패이스9의 3층의ㅡ 디카존(용산역에서 나가면 바로잇는) 자식들 절대 믿지마십시오. 캐논(익서스 700)사러더니 제가 병신같이 속아서 소니꺼를샀더랬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지하철에 내려서 바로 눈에 보이는 곳에 들어갓엇죠. 캐논거있다고 들어오라더만 더 좋은 소니를 안사고 왜 캐논을 사냐고 6월에 출시된 신형이라나?사이버샷 DSC-S90를 소개하더랬죠. 장난으로 팔면 팬택스를 팔겟지만 날 생각해서 더 좋은 소니를 판대나 자기들 가게평은 용산에서도 알아준다나. 결국 자기가 밑지지만 캐논보단 소니가 날위한거라나 먼길떠나는 나한테 더 좋은걸 판다며 소니가 캐논보다 렌즈가 좋다는 뻥을 치며 사진이 더 잘나온다는 헛소리를하며, 개자식들 니들은 죽어야된다. 여러분 속지마십시오. 42만원이라고 다나와와 에누리를 보여주면서 40만원정도까지 최저가격으로 준다는 말들 다 구라입니다. 미국 사이트 가보시면 25만원이면 떡을 칩니다. 똑같은 모델로 말이죠. 게다 이넘들이 파는거 소니코리아도 아닙니다. 미국에서 캐논은 한국과 가격이 거의 비슷합니다 어디서 스티커도 제래도 안붙인거 팔더니 몇일뒤 캐논으로 교환할려고 가져가니 제가 바닥부분에 기스를 냇다고 안바꿔 줍답니다. 그걸 내가 안냇다고햇더니 그럼 지들이 냇냐며! 42만원주고 산걸 27만원에 중고로 팔고 40만원짜리 익서스로 산다면 준답니다. (어떤 병신이 이렇게하겠습니까?) 내가 결정해서 샀으니 가져갔다 가져왓어도 기스난건 내 책임이고 몇일전에 산것이 중고가 되서 15만원이나 더 내랍니다. 이 개새끼들 니들이 사람이냐. 그렇게 살면 장사잘되면 인간다운 삶이냐. 전 여기서 교훈을 얻었습니다. 1. 용팔이의 호객행위는 장난이 아니다. 거짓말로 똘똘뭉친것이나 사러간것만 보고 그것만 걍 사버려라 말을 들어봤자 내 손해다.정말 용팔이 설명은 장사꾼의 거짓부렁도 많다 2. 디카같은건 살때 돋보기로 새거인지 다시확인한다. 화면뿐만이 아니라 기계 겉면에 난 기스도 다 꼼꼼히 ! 확인한다.지들은 새거꺼냇다면서 나중에 보면 화면이 아니고 바닥에 기스가 나있다. 나중에 뭐라하면 생사람잡는다면 법대로 하라고 고발하라고 뻐팅긴다. 3. 내 상황에 대해 장대히 설명안하다 교환못하러 온다는 등의 병신같은 실수는 하지 않는다. 이넘들은 익서스를 갔다 놓지도 않고 익서스를 디피만 하고 어케하면 소니를 비싸게 팔아먹고 지들 잇속만 챙기나 연구하는 넘들입니다. 미국서 사서 우편으로 붙여도 똑같은 제품이 30만원이면 떡을치고 집으로 배달될것입니다. 게다 그건 품질도 믿을수잇는 정말 새거일겁니다. 내가 더럽고 치사라고 시간도 없고 정신없어서 그냥 떠났다 이 개쉐이들아 그렇게 장사해바라. 스페이스 나인 디카존 김대환을 비롯한 조폭같은 사장 아저씨 그러다 장사 잘된다고 올바른 삶인지 잘 살아라. 니들은 나한테 팔아서 한 20만원 남겨먹엇지? 좋냐? 그렇게 사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