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VC 정말 신용이 안갑니다... DVM-96KR 사용한지 2년 조금 넘었는데요... 실제로 사용기간은 할달도 되질 않을꺼에요...근데도 서비스는 4번이나 갔었네요... 가끔가다가 화면에 물방울 모양 보이면서 응고현상(습기찼다고) 메세지가 계속 뜨는거예요...그래서 서비스 첫번에는 몇일만에 찾고 ...몇달지나서 두번째 또 메세지가 뜨길래 맏겼더니... 한 이십일 정도 서비스에서 가지고 있으면서 찾을적에...부품갈아서 이젠 이런현상 없을꺼라고 하더니만..... 고치고 한달정도 있다가 또 메세지가 떳다가 몇일 지나니 자동으로 없어지더라구요... 근데...얼마전에 습기찼다고 메세지가 뜨더니 열흘이 넘어도 없어지지 않는 거예요...그래서 의정부 서비스에 맏겼는데...이젠 2년이 경과되어 무료서비스는 받을수 없다 하더라구요...지난번 완벽하게 수리했다고 했는데 같은 고장이 다시 생겨서 정말 화가났습니다...언성이 높아져서 서비스맨이 수리비는 제가 지불하고 부품비는 자기네가 부담하는 식으로 말을 돌리며...우선 맏겨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토요일날 서비스 맏기고 월요일날 전화가 왔는데...수리다 됐으니 13만원 나왔는데... 깎아서 11만몇천원 정도 내라고 하더군요...정말 기가막혔지요...한두푼도 아니고 전화상의도 없이 지멋대로 고쳐놓고.... 본사에 알아보니..서비스비용도 깍아주는게 아니였고...원래 11만4천70원밖에 나오질 않는거였어요..도둑놈들.. 그래서 본사에 전화를 했더니...안고칠려면 그냥 돈 안내고 가져와도 된다고 해서... 전화를 했지요... 의정부센타에서 하는말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제가 본사에 다 전화해 봤다고 하니...전화를 했는데...받질않아서 그냥 고쳤다나요...웃기지 않습니까...그럼 난중에 통화한후에 고쳐도 늦지 않는거 아닙니까 했더니 급하다고 하시길래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언제까지 필요하냐고 해서 제가 수리기간을 10일 가까이 말씀드렸는데도...단 하루만에 수리해놓고... 제가 그냥 난중에 고치고 내일 찾으러가겠다고 하니 짜증을 내면서 원상태로 할려면 시간이 얼마걸릴지 모른다면서 지내가 전화를 하겠다는 거예요... 고치는 것도 아니고 원상태로 복구하는데...뭐가 그리 걸리는지 고칠땐 몇시간 만에 하더니 ...원상태는 몇일이 걸립니까!!!.......... 계속 신경쓰고 있었는데...오늘 전화가 왔습니다... 이젠 캠코더가 작동이 잘 된다고 하데요.....어이가 없어서... md보드 라는게 파손되어서 교체 했다고 했었는데.. 파손된걸 그대로 끼워 놨는데도...작동이 잘 된다니... 참 어이가 없지 않습니까?? (본사에 물어보니 md보드라는건 뭐 모터같은거 돌려주는 거라고 하더라구요...응고현상(습기차는거) 일어 났는데...md보드 가는것도 정말 이해가 안될뿐더러...무슨 상관이 있냐고 물었더니 본사에서도 확실이 대답을 못하는거예요...우선 자기가 본게 아니고 응고현상 메세지 뜨는게...꼭 그것이 고장나서 뜨는게 아니라 포괄적이라나요...jvc 사용하는 칩 그정도로 형편없습니까...몇가지 오류 인식하는것도 제대로 못하는....그런 불량 부품들로 가득채워서 소비자를 우롱하는겁니까..) 의정부 JVC A/S 기본도 모르는 사람들...뭐땜에 그런 메세지 뜨는지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멀쩡한 부품하나 갈아 놓고 돈내라는 순 강도같은 사람들입니다.. 완존 제 캠 이리저리 납땜만 하고 병신만드는 꼴 아닙니까!! 여러분도 JVC제품 구입하려면 서비스 문제도 좀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전 이제품 구입해서 한번도 떨어뜨린적도 없고요..비 맞춘적도 없고 항상 통풍잘되게 보관도 하고...그런데...자 동으로 파손되는 부품으로 채워진 캠을 구입하시겠습니까? 무료 서비스 기간 지났다고 완전 봉 잡은냥 멋대로 하고 JVC정말정말 구입한거 후회합니다... 끝으로 봐주셔서 감사하구요...정직한 사람들이 늘어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