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는 좀 됐죠 ㅎㅎㅎ
3년 넘은거 같네요...
제가 사용하는 드라이어는 요기 큰 그림에 있는 좀 진한 자주색이랑 같은거에요..
첨엔 쇼핑몰에서 다른걸 보내서 좀 황당했지만, 어케보면 그게 더 난거 같아요.
디자인은 살짝 길긴하지만 동글동글하게 생겨서 무난하구요.
손잡이두 편해요... 앞쪽 노즐이 납작하게 생긴거두 맘에 들구요.
바람세기는.....아주 센 편은 아니구요.... 보통보다는 좀 센거 같아요.
소리두 그렇네요....아주 시끄러운 소리두 아니고, 조용한 편은 아니구요.
근데.... 앞쪽 노즐이 좀 잘 빠지네요.
처음엔 그냥 어쩌다 한번 빠져서 다시 끼고 했는데....
오래 쓰니 안쪽에 금이 가니까 너무 잘 빠져요....
그래두.... 저렴한 가격에 너무 작거나 바람이 약해서 불편하지 않고
딱 일반적으로 사용하기 적당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