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OCN 에서 아마게돈을 틀어주더군요..뭐 워낙유명한영화라..다시금봐도.화질이나 음향이나.뭐.괜찬은편입니다. 쟁쟁한 스타들이 많이 출연했고 벤에플렉, 리브타일러..브루스등..배역괜찬죠. 그래서 .TV를 홈씨어터로 빼서 돌비프로로직2로 5.1채널로 감상을 해보았습니다.역시가 저음의 꿍꽝꿍꽝..뒤에서 배경음향..앞에서는 말소리. 뭐 돌비디지털의 완벽분리는 아니지만.그런데로 들을만합니다.큰돈안들이고 티브이소리를 거의 홈씨어터에 가깝게 듣는다는거..괜찬은거같습니다.저는 사상이 적은돈으로 소박한감동을 좋아합니다.이번이야 신혼이라..장만해야해서 하나 장만했지만 예전에 있던 장비목록을 보면 인켈AV리시버(프로로직) JVC비디오, 인켈스피커(80W)주은거, 롯데스피커 40W 주은거.그러니 그렇게 돈들인거는 별로없습니다. 인켈리시버가 한 20만원갔구요 jvc비디오가 한20만원대..스피커는 다주워오고..돈들어간거는 40만원대 내외...우리 홈씨어터를 구지 고가의 장비로 구축하려 하지않았으면 좋겟습니다..적당이 쓸수있는거 다시쓰고.. 경제도 어려운데 말입니다..이만 저의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