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께서는 미놀타카메라 AS센타가 전국에걸쳐 단하나 용산에 있다는걸 알고
판매하는것입니까.
그럼 지방에 있는사람은 어떻게 AS 받으라는 말입니까.
이런 정밀한 카메라를 택배로 보내면 더 망가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는 미놀타
7hi 유저인데 일년남짓 지난 카메라의 부품이 없어 2달째 AS보낸 카메라가 돌아
오지 않고있는데. 이런 비싼 카메라가 단종되서 일년 지나면 저같은 꼴을 당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고요, 다시말해 팔고 그만이라는 생각인 (이전의 수입상인
우성포토교역은 당연한 비난의 대상이고요.) 지금 수입상은 우성포토교역에서
인계를 받은 만큼 책임있는 AS를 하셔야 , 현재 코니카-미놀타역시 언젠가 인수
인계되어도 AS만큼은 책임있는 미놀타라고 인식되어야 현재 소비자가 믿고 살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