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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인치와 3D가 만났다! LG 플래트론 D2770P-PN

    • englsh

    • 2011-11-11

    • 조회 : 705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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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형 시네마 3D 모니터, 바로 LG D2770P가 나왔습니다. 이 제품은 현재까지 PC용 3D 모니터로써는 가장 큰 제품입니다. 앞으로 더 큰 모니터가 나올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지금 나와 있는 제품 중에서 가장 크고, 이보다 더 큰 것은 TV 뿐입니다.

     

    TV와 비교하면 작은 27형이지만 바로 앞에서 보는 27형은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이렇게 큰 모니터로 3D 게임과 3D 영화를 즐긴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LG 3D가 무엇보다 좋은 것은 3D안경에 배터리가 들어가지 않아 가볍고 편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값이 경쟁사에 비해 싸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가장 큰 화면크기의 3D 모니터, LG D2770P를 디자인부터 화질에 3D까지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spec. / 출처: LG전자 홈페이지

     

     

    큰 화면의 27형 모니터

     

    LG 모니터의 포장박스는 환경을 우선 생각하다보니 별다른 특징 없는 이른바 무지 박스가 대부분인데, LG D2770P는 흰색 바탕의 컬러 박스입니다. 겉포장보다는 내용물이 알차야 좋은 것이 맞지만,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박스가 예쁘니 모니터도 좋을 거 같네요.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LG D2770P의 ‘가장 큰’이라는 수식어는 오래 갈 거 같습니다. 바로 앞에서 보는 PC 모니터의 특성상 30형이 넘는 화면크기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고, 27형보다 큰 3D 모니터는 TV와의 직접 경쟁이 예상되어 출시가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위 사진은 조명 없이 찍은 사진(화면 부분)과 조명 밑에서 찍은 사진(화면 이외 부분)을 합친  사진입니다. 하지만 Edit 메뉴의 기능만 사용하고 Image 메뉴에 있는 기능은 건드리지 않은 원본 그대로의 화질입니다.

     

    LG D2770P의 테두리는 블랙 컬러 금속에 스크래치 느낌으로, 고급스럽게 표현했습니다. 뒤쪽 역시 블랙이지만 재질은 플라스틱입니다. 가운데 LG 로고에 눈에 확! 들어오지요?

    받침 부분도 전체적인 색에 맞추어 블랙컬러의 투명한 플라스틱입니다. 오른쪽 아래는 OSD 조정 버튼이 있습니다.

    OSD 버튼이 작아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되지만 OSD 메뉴와 버튼의 위치가 같아서 혼동을 줄이면서 무엇보다 한 눈에 쉽게 알 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는 점이 의외로 편합니다.

     

     

     

     

     

    편안하게 즐기는 입체영상

     

    2009년 개봉한 아바타에서 쓰인 3D 기술은 사실은 눈과 뇌를 속이는 기술입니다. ‘두 개를 보다’라는 뜻을 가진 스테레오스코픽이라는 이름의 이 기술은 1932년 미국의 발명가를 통해 처음 선보였으며, 사람의 양쪽 눈이 보는 영상을 2개로 따로 찍어 각 눈에 보여줌으로써 입체감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자료를 찾아보면 7cm 정도의 거리를 두고 찍은 두 개의 영상을 두 눈에 따로 보여 주면 입체감을 느낀다고 하더군요.

     

    물론 지금의 스테레오스코프는 예전 기술보다는 훨씬 세련되게 발전 했습니다만, 왼쪽과 오른쪽 눈에 다른 영상을 보여줘 입체감을 만들어내는 기본적인 원리는 같습니다. 따라서 특수 안경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이 안경에 따라 영상기기의 구현방식이 다르고 안경과 영상기기의 값도 결정되는데, 현재 영상기기(모니터, TV, 프로젝터) 제조사에서 쓰고 있는 기술은 SG와 FPR 두 가지입니다.


    <위 사진은 위키디피아에서 구한 예전에 쓰이던 입체영상 이미지입니다. 셀로판지로 만든 적청 안경으로 보면 입체감을 느낄 수 있어 현재의 방식과 비교하면 FPR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필터와 구현방법에 있어 기술적 차이가 있습니다.>

     

    SG(셔터글래스) 방식은 영상기기가 초당 120장의 이미지를 화면에 뿌릴 수 있어야 하며, 영상기기와 동기화해 주는 장치의 컨트롤을 통해 초당 60번의 셔터를 여닫을 수 있는 안경이 필요합니다. 최신 기술이고 선명하다고는 하지만 값도 비싸고 상대적으로 크고 무거워 불편한 안경이 문제입니다.

    <LG 플래트론 D2770P-PN에 제공되는 안경. 딱 보기에도 가벼워 보입니다.>

     

    LG 플래트론 D2770P-PN에 적용된 FPR(편광필름패턴) 방식은 소프트웨어의 도움만으로 모든 영상기기에 적용할 수 있으며, 안경 값도 아주 저렴합니다. 덕분에 LG 플래트론 D2770P-PN를 경쟁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 싼 값에 3D 모니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27형의 대형화면이라서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이 반길 제품입니다.

     

     

    위 사진은 3D 게임을 즐기기 위한 소프트웨어와, 3D 적용한 경우입니다.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20세기 때의 적청방식은 아니지만 이미지가 두 개로 보이는 것은 같습니다. 안경을 쓰고 보면 각 필터에 투영되는 그림만 보이게 되어 왼쪽, 오른쪽 눈에 서로 다른 이미지가 보입니다.

     

    엑스박스360이나 플레이스테이션 등을 LG 플래트론 D2770P-PN에 연결할 때는 OSD 메뉴에서 3D 기능을 켜 즐길 수 있습니다.


    LG D2770P-PN에는 위에서 보거나 아래에서 보면 두 개로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것은 3D 상황일 때의 상하 시야각이 조금은 좁다는 것입니다. 좌우 3D 시야각은 상하만큼 심하지 않지만 보통의 화면(2D)처럼 아주 넓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50cm 이상 떨어져서 봐야 제대로 된 3D 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27형이라면 50cm 떨어져서 보는 일은 자연스러운 일이라 단점이라고 말하기는 애매합니다만, 지금의 FPR 방식의 특징이 그러합니다.

     

     

     

    깨끗한 화질

     

    요즘, 특히 LG에서 나오는 모니터의 화질은 굳이 따져 보지 않아도 좋지만, 모니터에 대한 글 인 까닭에 사진도 찍고 약간의 감상평도 적겠습니다. ㅎㅎ


    DSC_4062 /

     

    색이나 명암이 얼마나 정확히는 장비가 없어서 모르겠으나 그냥 눈으로 봤을 때는 깨끗하고 좋아 보입니다. 어차피 LG D2770P-PN는 전문가를 위한 모니터는 아니기 때문에 정확함보다는 얼마나 생동감 있는 영상을 보여주는지가 더 중요하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매우 만족할 수준입니다. 에이조 테스트를 통해 명암을 확인해 봐도 아주 좋습니다.

     

    밝기는 아주 밝지 않은 평범한 수준입니다. 요즘 밝은 거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너무 밝은 모니터는 화사해 보이기는 하지만 색이 날아가는 느낌이 있어 개인적으로 권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뽀샤시한 느낌과 화장발로 치장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죠.

     

     

    게임용, 멀티미디어용으로 최고

     

    글을 시작하면서도 얘기했지만 지금 27형은 제일 큰 3D 모니터입니다. 큰 모니터를 사고 싶은데 TV를 사기에는 부담스러운 분들이 마음에 드는 제품이죠. 물론 TN LCD 패널이기는 하지만 명암이나 색상 표현능력이 좋은 편이고, 게임이나 영화를 볼 때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3D 기능도 제공합니다. 물론 3D로 보지 않고 2D로 보더라도 큰 화면으로 즐기는 재미는 큽니다.

    콘솔게임을 즐기는 게이머에게도 좋습니다. LG 인피니아 중에 가장 작은 것이 32형인데 TV인 까닭에 D2770P-PN의 두 대 값입니다. 굳이 IPS 패널의 TV가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D2770P-PN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방송수신이 안 된다는 것과 HDMI 단자가 하나뿐이라는 점에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배나 비싼 TV와의 비교는 고민해볼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쉬운 점을 짚어 보다면 1,920 x 1,080의 해상도입니다. TV가 아니라 모니터인데 더 넓은 해상도를 지원한다면 더 많은 사용자의 사랑과 관심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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