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겨울대비 히터추천- 리눅스히터, 리눅스 슬레이트 히터
곧겨울이예요 .
11월인데 겨울이 시작되었네요 어찌보면..
아직은 눈이오지않아 그리춥지않지만..
이제 한1~2주 후면..정말추워지겠죠^^ 그래서인지 동하맘은 걱정이랍니다
동하네집이 주택인지라 주택의 단점 웃풍이 있네요
그래서 동하군이 감기가 걸릴까 걱정이였던차 리눅스 플레이트 히터를 만났네요
배송되어오고 놀랬어요 사실,
전 작은사이즈의 히터일꺼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큰사이즈 에 또한번놀랬네요^-^
도착한제품은 리눅스 [플레이트] 히타 SEH -0502 제품이랍니다
개봉해보니 에어캡 , 스티로품과 함께 너무나 꼼꼼하고 정성스런포장,
배송시 문제될일은없어보이네요 -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정말 괸찮지않나요?
특히나 슬림한디자인에 좁은집도 넓어보이는효과 -
4평형인지라, 거실이나 침실 어디에 두어도 좋아요
다리고정 나사는 분리된 다리 안쪽에 있어요 -
다리부분은 튼튼해보이구요-
이동시편리하게 바퀴가있어 정말 간편해요
바퀴조립은 나사만 끼워넣으면된답니다..
남편이 해주었지만 그리오래 걸리지도않고 주부들 혼자서 도 거뜬할정도요!
좀아쉬운게 전선은 그다지 길지않습니다
하지만..어짜피 전원코드 근체어 둘거면 괸찮구요 -
코드를 꼽으시고 전원버튼을 켜주셔야해요 -
바퀴를 고정하는 바닥부분이예요 -
리눅스 슬레이트 히터는 외관, 구조, 성능면에서 합격점을 받은 제품이라네요?
정말 슬림한디자인에 맘에 쏙!!
어느정도 슬림한지 보여드릴까요 ~~!!
남편의 핸드폰입니다 4인치안되는 옴니아폰이구요
히터의 옆면은 옴니아폰의 넓이보다 더 적습니다^-^
핸드폰보다 슬림하네요 -
발을 설치했어요 - 정말 디자인도 굿. 너무 괸찮더라구요
앞면에 고급스런 장미무늬 가있는데요...광택이나는 제품이라. 사진을찍으니 다비치는 정도 -
무늬도 고급스러워 한층 인테리어 효과도 만점 -
온도조절, 전원, 타이머등을 조절할수있는 기능이 있어요
아이들이 만질걸 대비, 잠금기능이있어 버튼을 함부로 누른다해도 잠궈진상태라면 안심-
?
키작동법은 그냥 너무쉬운수준^-^
삐~ 소리가나니..확인하면서 작동하심되요
또한 리눅스 슬레이트 히터는 이동성도 좋아 좋은것같아요 -
어디든 간편하게 이동도 할수있어 -
상황에따라 이동하면 딱 좋겟어요 ^^
작동후 정말 바로 뜨끈한바람이 나오더라구요
겨울철, 엉덩이 만 따뜻하다고 따뜻한게 아니잖아요
아이들있는집 공기자체가 따뜻해야 좋은데..확실히 히터가 좋긴좋군요
올겨울은 리눅스 히터와 함께 따뜻하게 보낼것같아요 -
사무실, 가정, 어린이집등 ..다양한곳에서 사용할수있는 리눅스 슬레이트 히터랍니다 -
[애누리닷컴 리눅스 슬레이트 히터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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