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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똑한 차' 레인지로버 이보크 시승기

    • 매일경제 로고

    • 2011-11-28

    • 조회 : 61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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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드로버코리아가 다음달 본격 출시하는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2008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돼 큰 호평을 받은 콘셉트카 'LRX'의 디자인을 본 딴 양산형 모델이다.

    레인지로버 역사상 가장 가볍고 가장 효율적인 연비를 실현하는 모델로 평가되는데, 곳곳에 '혁신적'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요소들이 그대로 나타난다.

    그 첫번째는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외관. 첫 느낌이 프리미엄급의 콤팩트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봐왔던 다른 SUV보다 더 고급스렀고 탄탄한 느낌이 들었고 특히 디자인이 금방 눈에 띈다.

      
    루프가 '전고후저' 형태로 독특하게 앞에서 뒤로 기울어져 있고, 19인치의 커다란 타이어 휠은 낮은 차체에 견줘 더욱 크게 느껴졌다. 또 이 휠은 최대한 바깥쪽으로 밀어내 더욱 낮은 차체로 세련되고 스포티한 이미지가 강조됐다.

    천공패턴을 한 두 개의 바(bar)로 구성된 앞범퍼 쪽의 그릴과 보석처럼 반짝이는 날렵한 스타일의 헤드램프도 프리미엄 디자인 요소를 한껏 발산한다.

    운전석 문을 여니 가죽으로 마감 처리된 인테리어가 한 눈에 들어왔다. 계기판과 문, 시트 등 거의 모든 표면이 부드러운 가죽으로 된데다가 이중 박음질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가운데 중심을 잡고 있는 8인치 고화질의 터치스크린과 고급스런 중앙 콘솔, 구슬 장식의 계기판 등은 스포티한 프리미엄 인테리어를 배가시켰다. 특히 썬루프는 루프 전체로 넓게 자리잡은 풀사이즈여서 뒷좌석에서도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지난 25~26일 부산 해운대에서 출발해 국도와 고속도로를 주행하며 돌아오는 약 200km 구간에서 2.0ℓ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레인지로버 이보크 3도어 쿠페를 직접 운전해 봤다.

    운전석에 앉을 때부터 고속도로나 도심을 운행할 때에도 편안하게 느껴지는 승차감이 인상적이었다. 고속 주행시에도 차체의 흔들림은 느끼지 못했고, 좌우 핸들링시에도 무게 중심이 낮아서 그런지 한층 편안하게 느껴졌다.

     

    고성능 스포츠카에 사용되는 '매그니라이드 연속 가변 댐퍼 시스템'이 적용된 4륜 구동 시스템을 탑재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것 같았다. 이는 유압식이 아닌 전자기를 이용해 서스펜션을 노면 상황과 주행 등에 따라 그 강도를 조절해준다.

    특히 랜드로버의 특허기술인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은 눈길이나 빗길, 진흙 길 등 노면 상황에 따라 핸들과 변속, 서스펜션 등 차 자체를 그 노면에 맞는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운행한다.

    각각 다른 노면에 따라 접지력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주행하는 그야말로 '똑똑한 차'였다. 여기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이르는데 불과 7초 남짓밖에 걸리지 않는 스포츠카의 성능은 주행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주행 중에 틀어놓은 음악은 11개의 스피커를 통해 서라운드 효과를 낸다.

    자동 평행 주차가 가능한 주차 보조기능(Park Assist)이 적용돼 앞뒤 45cm의 공간만 있으면 자동으로 주차가 가능한 것도 인상적이었다. 5대의 서라운드 카메라가 장착돼 운전시 더욱 안전하게 느껴졌다.

    가속페달을 밟았을 때 변속 반응이 다소 늦은 것처럼 느껴지는 점은 아쉬웠다.

    여러가지 모델이 있지만 이보크 3도어 쿠페의 9천만원이 넘는 가격을 고객들이 어떻게 평가할지 궁금했다.
    판매가격을 차치하고 차 자체로만으로 본다면 운전자가 한층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고, 운전자의 안전을 보호해 줄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김태종 기자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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