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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5, 4인치 디스플레이 이미 생산 중?

    • 매일경제 로고

    • 2011-11-29

    • 조회 : 2,541

    • 댓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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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소니모바일 디스플레이와 히타치 디스플레이가 이미 아이폰5용 4인치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하기 시작했다는 루머가 등장했다. 아이폰5가 기존 제품보다 넓은 화면을 가질 것이라는 소문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나온 루머인데다가 구체적인 기업이름이 거론되기 시작한 것이다. 

     

    美씨넷은 28일(현지시간) 일본 애플 전문 블로그인 마코타카라가 27일 게재한 포스팅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이 블로그는 히타치와 소니가 이외에 아이패드3용 패널도 생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말이 사실일 경우 애플 제품에 부품을 공급하고, 조립을 담당하는 회사들도 설계변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아이폰5 베젤


    씨넷에 따르면 애플은 현재 3가지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 계열의 아이폰과 아이팟, 非레티나 디스플레이 계열의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가 그것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차기 모델이 새로운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경우, 이들 기기를 위한 소프트웨어나 게임 등 앱 개발자들 역시 자신들이 설계한 디자인을 바꿔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씨넷은 밝혔다.

     

    아이폰5가 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는 지난 2월 중국에서 유출된 전면부 사진을 통해 처음으로 등장했다. 지난 몇 주 전에 디지타임스는 “애플이 안드로이드나 윈도폰과 경쟁하기 위해 더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 바 있다. 

     

    3월에도 아이폰4보다 베젤을 얇게 만들어 더 넓은 디스플레이를 구현한 디스플레이 패널 금형이 공개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 6월에 디스이즈마이넥스트는 “애플이 3.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는 아이폰5의 프로토타입으로 여겨지는 기기가 유출되면서 나온 루머다. 

     

    또한 두 달 전에 씨넷 프랑스는 아이폰5가 qHD급(960x540픽셀)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며 4.2인치에서 4.3인치가 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아이폰4와 4S는 3.5인치에 960x640 픽셀을 가졌다.

     

     

    손경호 기자 sontec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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